본문 바로가기

    영재교육

    • "영재교육 10년 만에 반토막…핵심인재 해외 유출 심각"

      “2013년부터 한국 영재교육이 내리막길을 걷고 있습니다. 영재성 계발을 위해 가장 중요한 유치원과 초·중학교에서의 영재교육은 씨가 마른 수준입니다.” 조석희 미국 세인트존스대 교수행정지도자학과 교수는 30일 서울 광장동 그랜...

      2024.10.30 18:27

      "영재교육 10년 만에 반토막…핵심인재 해외 유출 심각"
    • 영재학교 졸업 10명 중 1명, 의·약대 진학

      올해 영재학교를 졸업한 학생 10명 중 1명은 의대나 약대에 진학한 것으로 드러났다. 정부는 이공계 인재들의 ‘의대 쏠림’을 막기 위해 영재학교와 과학고 학생들이 의약학 계열에 진학하면 교육비와 장학금을 환수하는 방안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교육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제5차 영재교육진흥종합계획(2023~2027)&rsquo...

      2023.03.19 18:31

    • 대학 부설 SW 영재교육원 한양대, 국내대학 최초 개설

      한양대가 국내 대학 중 처음으로 대학 부설 소프트웨어 영재교육원을 연다고 1일 밝혔다. 초대 원장에는 유민수 컴퓨터공학부 교수가 임명됐다. 컴퓨팅 사고력과 데이터 기반 분석력·사고력 등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예정이다.서울교육청 소속 초·중·고교생이 입학 대상이다. 개원 첫해인 올해는 ...

      2017.03.01 19:01

    • 영재교육 일환 "사사제" 도입 추진...문교부

      문교부는 30일 영재교육의 한 방안으로 수학.과학등 특정분야에재능이 있는 중.고생을 대학교수등 전문가가 개별 지도하여 소질을 개발시키는 사사제 도입을 검토중이다. 문교부는 이에따라 우선 수학.과학영역에 재능이 있는 학생들을시.도교위를 통해 추천받아 해당분야의 대학교수나 정부 산하 연구소의전문가가 방과후나 휴일등에 집중지도해 특수재능학생을 육성하기로했다. 문...

      1990.07.30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