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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 여행

    • 한가로이 거닐고, 사색하니…'주말 선비' 된 듯 하오

      낯선 여행지에서 ‘땅의 기운’을 느껴본 적 있는가. 어떤 여행지에는 가보지 않고는 알 수 없고, 말로도 설명할 수 없는 에너지가 있다. 경북 영주가 그렇다.조선 명종 때 풍수학자인 격암 남사고(南師古) 선생이 영주 소백산을 보고 말에서 내려 절하며...

      2022.05.05 16:00

      한가로이 거닐고, 사색하니…'주말 선비' 된 듯 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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