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자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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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8800억원 쓰는데…보호 못 받는 간편결제 선불금 [강진규의 데이터너머]
소비자들이 간편결제와 송금을 위해 충전한 선불금이 예금자 보호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 평균 결제 및 송금액이 8800억원을 넘었지만 예금자 보호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인 탓이다. 은행 위기가 발생할 경우 극심한 혼란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
2023.09.07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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