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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 퍼포먼스

    • 런던에 나타난 '뱅크시의 고양이'…반나절만에 철거된 이유는

      검은색 고양이 한 마리가 쏟아지는 햇살을 받으며 기지개를 켜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오전 영국 런던 북서부의 한 버려진 광고판에서 발견된 뱅크시의 신작이다. '얼굴 없는 예술가'로도 알려진 그는 이번 주 들어 매일 한편의 '런던 동물 벽화 연작...

      2024.08.11 21:40

      런던에 나타난 '뱅크시의 고양이'…반나절만에 철거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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