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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원

    • 렌털 중위권 밀린 청호나이스…LG전자 출신 '구원투수' 투입

      실적 부진과 성장 정체 등 이중고에 빠진 청호나이스에 LG전자 출신이 구원투수로 투입된다. 청호나이스는 한때 혁신적인 기능의 정수기를 내놓으며 웅진코웨이를 추격하는 등 ‘렌털명가’로 불렸으나 변화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해 렌털업계 중위권으로 주저앉았...

      2019.12.24 18:16

      렌털 중위권 밀린 청호나이스…LG전자 출신 '구원투수'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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