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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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잔다르크' 후손, 6000억 대박…"일본 잡겠다" [최형창의 中企 인사이드]
외국계은행 노조원장을 지낸 여성이 불혹에 자동차 부품업체 경영인이 됐다.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때 부도 난 중소기업을 아버지와 함께 맡게 되면서다. 지휘봉을 잡았지만 막막했다. 자동차는 커녕 제조업 자체가 낯설었다. 위기의 회사를 살리기 위해선 남이 ...
2024.05.1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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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현 회장, 성신여대에 1억5000만원
성신여대는 김선현 오토그룹 회장(왼쪽)이 발전기금 1억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기부금은 독립운동 선양 장학금·독립운동 순례 장학금과 성신여대 기숙사 성미료 리모델링에 사용될 계획이다. 성신여대는 김 회장의 뜻을 반영해 2022학년도부터 독립...
2021.10.14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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