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트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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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에 탄소 저장…'넷제로 메카'로 뜬 호주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에서 자동차로 3시간 달려 도착한 오트웨이. 드넓은 초원에 호주 국책연구기관 CO2CRC 산하 국제 탄소포집저장(CCS)센터가 자리잡고 있다. CCS센터 규모는 축구장 217개가 들어갈 수 있는 4.5㎢로, 세계 최대 크기다. CCS 사업은 블루수...
2023.08.16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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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에서 자동차로 3시간 달려 도착한 오트웨이. 드넓은 초원에 호주 국책연구기관 CO2CRC 산하 국제 탄소포집저장(CCS)센터가 자리잡고 있다. CCS센터 규모는 축구장 217개가 들어갈 수 있는 4.5㎢로, 세계 최대 크기다. CCS 사업은 블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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