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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드림 협연

    • 10년 넘게 물을 줬더니 활짝 피었다 … 피아니스트 선율

      피아니스트 선율(24)은 어렸을 때부터 말수가 많지 않았다. 그런 그에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언어가 돼 준 것은 '피아노'였다. "피아노는 말보다 편한 의사소통 수단이에요. 말주변이 없어서 대화하는 것보다 음악으로 표현하는 것이 제 모습을 더 꾸밈없이...

      2024.08.28 13:30

      10년 넘게 물을 줬더니 활짝 피었다 … 피아니스트 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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