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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실가스 배출권

    • 기업 '온실가스 배출권 구입' 1년 늦춰진다

      정부가 기업에서 돈을 받고 온실가스 배출권을 파는 유상할당 제도 시행을 1년 늦추기로 했다. ‘탈(脫)원전·탈석탄 드라이브’로 에너지 정책이 크게 출렁이면서 장기 배출권 할당계획을 제대로 수립하지 못한 데 따른 고육책이라는 분석이 나온...

      2017.11.23 19:54

      기업 '온실가스 배출권 구입' 1년 늦춰진다
    • LG화학 "LGD서 온실가스 배출권 매입·계열사 유증 참여"

      LG화학은 온실가스 배출권 부족 수량을 LG디스플레이로부터 163억원에 매입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LG화학은 "온실가스 배출권의 안정적 확보와 배출권거래제의 적법한 이행을 위한 결정"이라며 "다음달 1일부터 2018년 2월28일까지의 거래기간 내 양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아울러 LG화학은 중국 소재 계열사 'LG Ch...

      2017.07.19 16:16

    • 국내 온실가스 배출권 t당 2만500원…안정세 유지

      미국이 파리기후변화협정 탈퇴를 선언한 가운데 국내 온실가스 배출시장은 안정세를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일 t당 2만1천원이던 온실가스 배출권 가격은 5일 현재 500원 하락한 2만500원을 유지하고 있다. 올해 2월 2만6천500원까지 치...

      2017.06.05 10:50

      국내 온실가스 배출권 t당 2만500원…안정세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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