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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리비에 라트리

    • 파격적인 즉흥연주…역시 '오르간의 마법사'

      ‘구름 한 점 없이 예쁜 날, 꽃향기만 남기고 갔단다.’ 지난 16일 서울 롯데콘서트홀. 걸그룹 블랙핑크 지수의 솔로곡 ‘꽃’ 멜로디가 흘러나오자 관객들은 작은 탄성을 질렀다. 곧이어 ‘어머님 은혜’ 멜로디가 들리자 일부 청중은 선율을 따라 노래를 흥얼거렸다. 친숙한 ...

      2023.05.17 18:20

       파격적인 즉흥연주…역시 '오르간의 마법사'
    • "다채롭고 파격적"... 파리에서 온 쾌남 오르가니스트, 韓 청중 매혹했다 [클래식 리뷰]

      ‘구름 한 점 없이 예쁜 날, 꽃향기만 남기고 갔단다’ 지난 16일 서울 롯데콘서트홀. 걸그룹 ‘블랙핑크’ 지수의 솔로곡 ‘꽃’의 멜로디가 흘러나오자 관객들은 작은 탄성을 질렀다. 곧이어 ‘아버이의 은혜’ 멜로디가 들리자 일부 청중은 선율을 따라 노래를 흥얼거렸다. 친...

      2023.05.17 17:17

      "다채롭고 파격적"... 파리에서 온 쾌남 오르가니스트, 韓 청중 매혹했다 [클래식 리뷰]
    • 즉흥연주 대가 오르가니스트 라트리, 6년만 내한공연

      현존하는 세계 최고 오르가니스트로 꼽히는 올리비에 라트리의 내한공연이 6년 만에 열린다. 라트리는 오는 16일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오르간 리사이틀을 진행한다. 바그너부터 리스트, 생상스 등 주요 음악가들의 명곡을 오르간 연주로 들려준다. 라트리는 1985년 파리...

      2023.04.30 15:53

      즉흥연주 대가 오르가니스트 라트리, 6년만 내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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