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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플래닛

    • 요즘 누가 집보러 발품 파나요…대세는 VR로 '미리보기'

      2014년 9월 캐나다에서 귀국한 권재현 씨는 집을 구하기 위해 부동산 중개업소 10여 곳을 돌았다. 전화상으로 분명 있다던 매물이 중개업소에 가면 없는 경우가 허다했다. 그나마 매물을 직접 보기도 쉽지 않았다. ‘수억원짜리 상품을 구매하는데 왜 내가 일일이...

      2019.07.16 17:28

      요즘 누가 집보러 발품 파나요…대세는 VR로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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