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올해 계획조선

    • 올해 계획조선 지원자금 1,800억원 확정

      당초 경찰에 의해 방화용의자로 지목됐던 사람이 화재 현장에서 12시간여만에 숨진채 뉘늦게 발견돼 화재 경찰과 소방관계자들이 화재 사후처리에소홀했음이 드러났다. 9일 상오3시께 불이난 서울 성동구 행당동 191-27 한양미장원(주인 한금녀여/44) 화재 현장에서 당시 미장원안에서 잠자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한씨여동생 금자씨(28)의 남편 고광옥씨(38. 노...

      1990.01.10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