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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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들이 뽑은 소설가…권여선
교보문고는 매년 소설가들에게 추천을 받아 ‘올해의 소설’을 선정한다. 소설가들이 꼽는 그 해 최고의 소설인 셈이다. 소설가 권여선(본명 권희선)은 2016년 <안녕 주정뱅이>로 1위에 오른 데 이어 2023년 <각각의 계절>로 다시 1위를 차지했다...
2024.01.03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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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50인이 뽑은 '올해의 소설'...권여선의 <각각의 계절>
소설가 50인이 뽑은 '올해의 소설'은 권여선 작가의 <각각의 계절>였다. 뒤이어 2위는 구병모 작가의 <있을 법한 모든 것>과 최은영 작가의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가 차지했다. 28일 교보문고는 이 같은 내용의 설문 결과를 발표했다. 교보문고는 국내 소설가 50명에...
2023.11.2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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