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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봄엔 인생 골프

    • 후회해도 소용 없다…기억하라 봄 골프 5계명

      봄이다. 골프 마니아들 마음은 벌써 필드를 달린다. 봄은 골퍼들의 지난겨울을 잘 알고 있다. 준비되지 않은 이들은 불안감이, 준비된 이들은 자신감이 가득하다. 어찌하랴. 지나간 시간은 되돌리지 못한다. 다행인 건 승부를 알 수 없는 게 골프라는 점이다. 골프는 공평하다...

      2019.03.14 16:47

      후회해도 소용 없다…기억하라 봄 골프 5계명
    • "나는 이렇게 날린다" 장타王들의 비거리 키워드

      “드라이버는 쇼야. 퍼팅이 돈이지.”주말 골퍼들은 이런 말을 들을 때마다 무릎을 친다. “맞는 말이야!”하지만 막상 티샷을 할라치면 대부분 ‘동반자보다 1m만이라도 더’를 마음속으로 되새기며 온갖 용을 다...

      2019.03.14 16:43

      "나는 이렇게 날린다" 장타王들의 비거리 키워드
    • 명품 골프레슨 '한경 GOLF 최고위과정'

      ‘명품 골프 레슨과 비즈니스 친교 활동을 한꺼번에!’ ‘한경 GOLF 최고위과정’이 2기 원우를 초빙한다. 국내 최고·최다인 특급 스타강사 8명이 1 대 1 실전 레슨을 맡아 ‘국내 최고의 명품 골프 레...

      2019.03.14 16:38

      명품 골프레슨 '한경 GOLF 최고위과정'
    • 라운드 뒤 해수온천욕…석모도에 이런 곳이 있었네!

      골프와 해수온천욕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유니아일랜드 골프 앤 스파 리조트’(대표 윤희준)가 지난 12일 인천 강화군 석모도에 문을 열었다.옛 염전 터에 지은 18홀(파72·7543야드) 규모의 링크스 스타일 퍼블릭 골프장이다. 76만...

      2019.03.14 16:34

      라운드 뒤 해수온천욕…석모도에 이런 곳이 있었네!
    • 하이테크 드라이버 열전…AI가 디자인 설계, 신소재로 비거리 극대화

      1970년대 후반까지 골프선수들은 말 그대로 헤드를 나무로 만든 진짜 ‘우드’를 휘둘렀다. 나무 헤드 대신 메탈 헤드가 이를 대체한 건 1979년부터다. 메탈 헤드가 시장에 나온 지 40년이 지난 현재, 클럽 제조 기술이 또 한 번의 혁신적인 변화...

      2019.03.14 16:33

      하이테크 드라이버 열전…AI가 디자인 설계, 신소재로 비거리 극대화
    • G410·에이펙스 19…하이브리드의 진화

      “드라이버보다 멀리 나가네~.” 드라이버가 잘 맞지 않는 날 우드나 하이브리드는 단비 같은 존재다. 다루기도 쉬워 드라이버보다 정타를 때릴 가능성이 높은 것도 사실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아이언 느낌이 강한 하이브리드는 잘 맞는 날엔 ‘...

      2019.03.14 16:31

      G410·에이펙스 19…하이브리드의 진화
    • 한국 여성을 위한 야마하 C's·미즈노 GX-f

      스윙스피드가 빠른 여자 프로 선수들은 남성용 클럽을 사용한다. 여자 아마추어 골퍼 중에서도 종종 남자 클럽을 쓰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평범한 주말 골퍼라면 골프클럽을 고를 때 여성용 골프 클럽을 고르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일반 여성의 스윙 ...

      2019.03.14 16:27

      한국 여성을 위한 야마하 C's·미즈노 GX-f
    • '퍼팅 달인'에 도전…그린 위 '오르막 직선퍼팅' 최저점부터 찾아라

      ‘드라이버도 한 타, 퍼팅도 한 타!’ 골프의 절반이 퍼팅이다. 한 라운드(18홀·파72)의 절반인 36타가 퍼팅으로 구성돼 있다. 하지만 아마추어들은 퍼팅 연습에 인색하다. 그러면서도 싱글을 원한다. 우물에서 숭늉 찾는 격이다. 오랜...

      2019.03.14 16:25

      '퍼팅 달인'에 도전…그린 위 '오르막 직선퍼팅' 최저점부터 찾아라
    • 샤프트 길이 내맘대로 조절…공 집기도 편해

      샤프트의 길이를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다는 게 흥미롭다. 이중구조 피벡스 인서트와 핑 특허 ‘TR 그루브’를 채택해 빗맞은 경우에도 최상의 컨트롤과 타구음을 자랑한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피벡스 소재는 볼 스피드 감소 없이 부드러운 타구감을 만들어...

      2019.03.14 16:21

       샤프트 길이 내맘대로 조절…공 집기도 편해
    • 최적의 밸런스 찾은 퍼터…스트로크 일정하게

      그립이 가벼워지고 헤드와 클럽의 무게는 증가하는 게 최근 퍼터 트렌드다. 스윙 웨이트는 높아지는 추세다. 결과적으로 퍼터 전체의 밸런스가 무너져 퍼팅 스트로크의 일관성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이 많았다. 캘러웨이골프는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했다. 오디세이만의 샤프트 기술로 퍼...

      2019.03.14 16:20

       최적의 밸런스 찾은 퍼터…스트로크 일정하게
    • 대충 쳐도 쭉쭉~ 미스샷 줄이고 더 정확해진 '이지 아이언' 열풍

      “와, 이 클럽 진짜 어렵겠다.” 헤드에 겨우 공 하나 들어갈 정도로 작고 얇다. 색도 대부분 은색이다. 그동안 골프깨나 친다고 하는 친구들 가방에서 종종 볼 수 있는 블레이드 모양의 ‘상급자’ 아이언의 생김새다. 아마추어 고...

      2019.03.14 16:18

      대충 쳐도 쭉쭉~ 미스샷 줄이고 더 정확해진 '이지 아이언' 열풍
    • "골프공 써보니 최고"…언더독의 반란

      “브리지스톤 좋아요. 최고예요. 대박.” 광고에서 갑자기 툭 하고 튀어나왔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 이야기다. 우즈는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 게재된 브리지스톤 광고에서 서툴지만 정확한 발음으로 자신이...

      2019.03.14 16:16

      "골프공 써보니 최고"…언더독의 반란
    • 가격은 쫙 빼고 기능·格은 업그레이드…봄 필드 '패피' 잡아라

      골프 인구가 증가하면서 골프산업의 성장세도 두드러지고 있다. 특히 1조원이 채 안되는 골프용품 시장에 비해 골프의류 시장은 2017년 3조70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전년 대비 22% 성장한 수치다. 올해는 이를 훌쩍 뛰어넘어 4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업계는 ...

      2019.03.14 16:13

      가격은 쫙 빼고 기능·格은 업그레이드…봄 필드 '패피' 잡아라
    • '15번째 비밀병기' 챙기셨나요

      골프클럽만큼이나 중요하고 또 신중히 고르는 것이 골프화다. 클럽처럼 예민해 저마다 선호하는 스타일도 확고하다. 발바닥에 싣는 힘이 강해 잘 미끄러지는 골퍼라면 스파이크를 선호한다. 또 이슬에 촉촉이 젖은 잔디에 미끄러져본 경험이 있어 꼭 스파이크가 있는 골프화를 신기도...

      2019.03.14 16:13

      '15번째 비밀병기' 챙기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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