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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월동

    • "그땐 21살, 창살 없는 감옥이었다"…성매매 여성의 SOS

      부산에 마지막으로 남은 성매매 집결지 '완월동'에서 일하다가 최근 그만두게 된 40대 여성이 세상에 도움을 요청했다. 사단법인 여성인권지원센터 '살림'은 완월동에서 일하던 40대 여성 A씨가 직접 쓴 손 편지를 13일 공개했다. 20년 이상 성매매 업소에서 근무한 A씨...

      2023.11.13 14:52

      "그땐 21살, 창살 없는 감옥이었다"…성매매 여성의 S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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