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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친화형

    • 산림청, 28일 제2회 외국인 친화형 숲해설 경연 개최

      산림청은 28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에이티(aT)센터에서 제2회 ‘외국인 친화형 숲해설 경연대회’를 연다.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숲해설가협회가 주관하는 대회는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숲길등산지도사 등 산림교육전문가는 물론 영어에 능통한 일반인과 외국인도 참가할 수 있다.사전에 제출된 프로그램 시연계획서에 따라 1차 서류심사, 2차 영어...

      2020.08.26 09:56

    • 산림청, 3월15일 서울서 ‘외국인 친화형 숲해설 경연대회’ 개최

      산림청은 3월15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에이티(aT)센터에서 국내 최초로 ‘외국인 친화형 숲해설 경연대회’를 연다.최근 자연휴양림, 치유의 숲 등 산림복지시설에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늘고 있으나 아직 외국어 숲 프로그램이 활성화되지 않은 상태다.외국...

      2019.02.25 10:31

      산림청, 3월15일 서울서 ‘외국인 친화형 숲해설 경연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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