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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력 활용

    • "주방보조 되고 홀서빙은 안돼"…외국인 쿼터 늘려도 활용 못한다

      추석 연휴를 앞둔 지난 12일 저녁 서울 여의도에 있는 한 고깃집은 회식 모임을 하는 손님들로 붐볐다. 70~80석 규모 식당에선 홀 서빙 직원 3명이 쉴 틈 없이 분주하게 움직였다. 손님은 밀려드는데 서빙 직원은 부족하다 보니 정리가 안 된 테이블이 가득했다. 이 식...

      2024.09.13 16:11

       "주방보조 되고 홀서빙은 안돼"…외국인 쿼터 늘려도 활용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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