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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시장

    • 한국인보다 韓 더 잘아는 외국인…이 플랫폼 덕분이었네

      음식 배달 앱 셔틀딜리버리는 ‘외국인용 배민(배달의민족)’으로 불린다. 서울 이태원과 경기 평택 등에서 활발하게 쓰이는 이 앱의 주 이용자가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이어서다.한국 체류 외국인을 겨냥한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22일 스타트업 업계...

      2024.01.22 17:50

      한국인보다 韓 더 잘아는 외국인…이 플랫폼 덕분이었네
    • "한국, 처음이어도 괜찮아"…봇물 터진 외국인버전 '배민·야놀자'

      음식 배달앱 셔틀딜리버리는 ‘외국인용 배민(배달의민족)’이라고 불린다. 서울 이태원과 경기 평택 등에서 활발하게 쓰이는 이 앱의 주 이용자가 한국인이 아닌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이라서다. 한국 체류 외국인을 겨냥한 서비스 시장이 빠르게 커...

      2024.01.22 16:10

      "한국, 처음이어도 괜찮아"…봇물 터진 외국인버전 '배민·야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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