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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친화형

    • 산림청, 28일 제2회 외국인 친화형 숲해설 경연 개최

      산림청은 28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에이티(aT)센터에서 제2회 ‘외국인 친화형 숲해설 경연대회’를 연다.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숲해설가협회가 주관하는 대회는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숲길등산지도사 등 산림교육전문가는 물론 영어에 능통한 일반인과 외국인도 참가할 수 있다.사전에 제출된 프로그램 시연계획서에 따라 1차 서류심사, 2차 영어...

      2020.08.26 09:56

    • 앞으로 외국인도 국내 숲에서 영어로 설명 듣는다

      산림청은 우리나라 숲을 찾는 외국인들의 원활한 산림휴양을 돕기 위해 전국 산림복지시설 등에 ‘외국인 친화형 숲해설가’를 배치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산림청은 오는 6월 인천에서 열릴 세계산림총회(WFC) 및 ‘아·태지역 산림위원회(APFC)’에서 외국인 안내를 위해 지난 3월15일 ‘외국인 ...

      2019.04.24 10:36

    • 산림청, 3월15일 서울서 ‘외국인 친화형 숲해설 경연대회’ 개최

      산림청은 3월15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에이티(aT)센터에서 국내 최초로 ‘외국인 친화형 숲해설 경연대회’를 연다.최근 자연휴양림, 치유의 숲 등 산림복지시설에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늘고 있으나 아직 외국어 숲 프로그램이 활성화되지 않은 상태다.외국...

      2019.02.25 10:31

      산림청, 3월15일 서울서 ‘외국인 친화형 숲해설 경연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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