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동딸 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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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딸 첼시, 아동도서 집필…제목 '그녀는 끈질겼다'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전 대선 후보 사이의 외동딸 첼시(37)가 아동도서를 펴낸다.16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USA투데이에 따르면 첼시가 쓴 책 제목(5월 30일 출간 예정)은 '그녀는 끈질겼다'(She Persisted)'로 의미심장하다.이 표현은 지난달 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가 트럼프 행정부의 법무...
2017.03.17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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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힐러리의 외동딸 첼시, 정계진출설 솔솔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의 외동딸 첼시(37)의 정계진출설이 솔솔 흘러나오고 있다. 미 의회전문지 더 힐은 15일(현지시간) 첼시의 어머니인 힐러리가 ...
2017.03.16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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