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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삼촌

    • "원래 내거야"…조카들에게 상속된 아파트 가로채려던 외삼촌

      조카들에게 상속된 누나 소유 아파트를 가로채려던 70대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17일 대전지법 형사7단독 유현식 판사는 사기미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A(79)씨는 2021년 5월 큰누나 B씨가 숨진 뒤 자신이 살고 있던 시가 5억원 상당...

      2023.06.17 08:03

      "원래 내거야"…조카들에게 상속된 아파트 가로채려던 외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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