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관광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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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관광터미널 절름발이 운영계속..운영정상화 불투명
용산관광버스터미널이 전세버스업자들의 입주거부로 개장한지 한달이넘도록 정상운영을 못하고 있다. *** 계약위반들어 전세버스 입주거부 *** 관광버스의 불법주차에 따른 도심 교통난해소를 위해 세워진 용산관광버스터미널은 지난 3월31일 개장했으나 전세버스회사들이 터미널(주)측의사무실 무상제공과 승차권 매표권등에 관한 계약 위반을 들어 입주을거부하고 있다. 게다가...
199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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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관광터미널 입주 놓고 전세버스업체들 이견
국내 처음으로 세워지는 용산 관광버스 터미널 입주문제를 놓고 전세버스업체들간에 이해가 엇갈리고 있어 관광터미널 개장이 다소 어려움을 겪을전망이다. *** 대기업체 입주 꺼려...중소업체만 입주 희망 ***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용산 관광터미널은 현재 서울지역에 난립해 있는45개 업체들을 한 곳에 모아 업체간의 과당경쟁및 운임덤핑 방지, 도심의교통혼잡 요...
1989.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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