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용산정비창

    • 용산정비창 8000→1만 가구 공급…김현미 "용적률 상향"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서울 용산정비창 부지 개발 밀도를 높여서 주택을 종전 8000가구보다 많이 공급하도록 검토하겠다고 밝혔다.김 장관은 23일 국회 본회의 대정부 질문에서 김희국 미래통합당 의원의 관련 질의에 "도시 전체의 용적률을 올리는 문제가 합의된다면 조금 ...

      2020.07.23 21:29

      용산정비창 8000→1만 가구 공급…김현미 "용적률 상향"
    • 잠실·삼성동 일대 '고강도 핀셋 조사'…"토지거래허가구역 검토"

      정부가 서울 잠실과 삼성동 일대의 부동산 실거래 내역을 집중 조사한다. 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민간투자사업이 본격화 된 데에 따른 것이다. 지난달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용산정비창 일대의 이상거래는 이미 고강도 조사가 진행 중이다.국토교통부는 5...

      2020.06.05 09:13

      잠실·삼성동 일대 '고강도 핀셋 조사'…"토지거래허가구역 검토"
    • "재건축 한꺼번에 안 하면 집값 못 잡는다"

      ▶허란 기자안녕하세요 집코노미TV입니다. 박합수 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님과 얘기 나누겠습니다. 서울 7만 가구 공급계획에다 3기 신도시를 조기 공급계획까지 발표됐는데 이 정도면 충분한 공급 수준일까요?▷박합수 위원제가 보기엔 결론적으로 추가분이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2020.05.30 07:00

       "재건축 한꺼번에 안 하면 집값 못 잡는다" 비디오 뉴스
    • 용산정비창 '토지거래허가제'에 이런 빈틈이?

      ▶전형진 기자인사할 시간도 없습니다.부활했습니다. 토지거래허가제.정말 거래가 안 될까요. 이런 저주처럼 용산은 망했을까요.오늘도 결론부터 얘기합니다.이 제도의 핵심은 토지라는 단어에 있습니다만약 용산에 있는 집을 산다면면적이 18㎡를 넘을 때 허가를 받으란 얘기인데여기...

      2020.05.24 07:00

       용산정비창 '토지거래허가제'에 이런 빈틈이? 비디오 뉴스
    • 용산정비창·한강로 등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정부가 서울 용산정비창과 주변 재개발·재건축단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앞으로 이들 지역에서 대지면적이 18㎡를 초과하는 주택을 거래할 땐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서울 도심에서 토지거래허가제가 부활하는 건 11년 만이다.국토교통부는 14일 ...

      2020.05.14 18:00

      용산정비창·한강로 등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 토지거래허가제, 이런 '꼼수' 나온다

      정부가 서울 용산역 철도정비창 주변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할 방침을 밝히자 제도 보완에 대한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증여나 경매, 임대차계약을 통해 규제를 빠져 나가는 편법이 다시 유행할 가능성이 있어서다. 주택의 경우 지분을 기준으로 거래를 제한하다 보니 풍선효...

      2020.05.14 09:04

       토지거래허가제, 이런 '꼼수' 나온다
    • 용산정비창 개발 최대 수혜지는?

      ▶전형진 기자강영훈 부동산스터디 카페 대표와 함께합니다. 공급대책이 나왔는데 거론이 가장 많이 되는 게 용산정비창이에요. 발표된 걸 보면 공공임대가 들어가거든요. 당초 구상했던 용산국제업무지구와는 방향이 조금 다른 것 같은데, 과연 주택과 그리고 임대주택이 들어갔을 때...

      2020.05.08 07:30

       용산정비창 개발 최대 수혜지는? 비디오 뉴스
    • 8000가구 규모 용산 '미니 신도시' 공공주도 개발 확정

      8000가구 규모의 ‘미니 신도시’를 조성하는 서울 용산 정비창 부지 개발은 공공주도 방식으로 이뤄진다. 다만 공공 임대물량은 전체 가구 수의 30%가량으로 제한해 사업성을 높일 예정이다. 국제업무중심지로서의 기능도 약해지지 않게 할 방침이다.7일...

      2020.05.07 17:08

      8000가구 규모 용산 '미니 신도시' 공공주도 개발 확정
    / 3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