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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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부실채권 시장 강자 될 것"
“고금리가 꺾이지 않으면서 불황을 먹고 사는 부실채권(NPL) 시장은 내년까지 상승세가 이어질 것입니다. 이를 활용해 NPL 명가를 재건하는 게 목표입니다.”최동수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사진)는 10일 한국경제신문 기자와 만나 “운영자...
2024.07.10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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