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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은행 인사

    • 정진완, 우리은행 조직 슬림화

      정진완 우리은행장 내정자(사진)가 조직 개편을 포함한 첫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본점 인력을 영업 현장에 배치하고 수석부행장급인 부문장 제도를 없애는 등 ‘조직 슬림화’에 초점을 맞췄다.우리은행은 12일 이런 내용을 담은 조직 개편 및 임원 인사를...

      2024.12.12 18:06

      정진완, 우리은행 조직 슬림화
    • 정진완 차기 은행장 "우리은행, 내부통제 강화 최우선"

      정진완 우리은행장 내정자(사진)가 ‘내부통제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조직 체질 개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정 내정자는 2일 서울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에서 기자들과 만나 “직원들이 일할 때 과부하가 걸리는 부분을 덜어내고 진짜 내부통제...

      2024.12.02 17:56

      정진완 차기 은행장 "우리은행, 내부통제 강화 최우선"
    • 차기 우리은행장 후보 6명…모두 50代

      차기 우리은행장 후보가 6명으로 압축됐다. 우리금융지주 이사진은 막판 심사를 거쳐 이르면 28일께 최종 후보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는 조병규 현 행장을 제외한 6명의 후보를 놓고 막바지 검증을 진행 ...

      2024.11.26 17:26

      차기 우리은행장 후보 6명…모두 50代
    • 조병규 우리은행장 교체될 듯

      조병규 우리은행장이 전격 교체될 전망이다. 손태승 전 우리금융 회장의 친인척 부당대출 여파 탓이다. 차기 우리은행장 후보는 이르면 다음주 초 결정될 예정이다.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 이사진은 이날 정례이사회를 통해 조 행장의 연임이 어렵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부당대출 관련 검찰 수사와 금융당국 검사 등 전방위 압박이 거세지고 있는 만큼 더 이상 업...

      2024.11.22 17:38

    • 우리은행장에 조병규 내정

      신임 우리은행장에 조병규 우리금융캐피탈 대표(58·사진)가 내정됐다. ‘기업금융의 강자’를 목표로 내건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영업에서 잔뼈가 굵고 전략과 기획, 준법감시 등 은행 핵심 업무를 두루 거친 조 대표를 새 행장으로 발탁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우리금융지주...

      2023.05.26 18:32

      우리은행장에 조병규 내정
    • 경영·기획 두루 거친 '영업통'…"기업금융 명가 부활에 총력"

      총자산 440조원의 국내 4대 은행인 우리은행을 이끌게 된 조병규 내정자의 카카오톡 프로필엔 ‘늘 감사한 마음으로’라는 문구가 써 있다. 영업부터 전략, 준법감시, 경영·기획까지 은행 핵심 업무를 두루 맡으면서도 한결같이 겸손하고 주변 사람을 잘 챙긴다는 평가를 받는다. 30년 넘게 근무한 은행을 떠나 지난 3월 우리금융캐피탈 대표로 자리를 옮길 땐 동료와...

      2023.05.26 18:32

    • 차기 우리은행장에 조병규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내정

      신임 우리은행장에 조병규 우리금융캐피탈 대표(58)가 내정됐다. 임기는 오는 7월부터 2024년 말까지다. 우리금융그룹은 26일 자회사 대표이사 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를 열고 신임 우리은행장 후보로 조병규 현 우리금융캐피탈 대표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자추위는 ‘지주는 ...

      2023.05.26 14:37

      차기 우리은행장에 조병규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내정
    • 차기 우리은행장 후보 이석태·조병규 압축

      차기 우리은행장 후보가 이석태 우리은행 국내영업부문장(59·부행장)과 조병규 우리캐피탈 대표(58)로 압축됐다. 두 후보 모두 상업은행 출신인 점이 눈에 띈다. 우리금융지주는 25일 자회사 대표이사 후보추천위원회를 열어 차기 우리은행장 후보를 이같이 확정했다. 이 부행...

      2023.05.25 18:03

      차기 우리은행장 후보 이석태·조병규 압축
    • 차기 우리은행장, 26일 이사회서 결정날 듯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손발을 맞출 차기 우리은행장이 오는 26일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는 26일 이사회를 열고 차기 은행장 최종 후보를 선정할 방침이다. 우리금융은 이석태 우리은행 국내영업부문장(부행장·58)과 강신국 우리은행 기업투자금융부문장(부행장·58), 박완식 우리카드 대표(58), 조병규 우리캐피탈 대표(...

      2023.05.16 17:49

    • 차기 우리은행장 이석태·강신국 2파전?…26일 최종 결정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손발을 맞출 차기 우리은행장이 오는 26일 결정될 전망이다. 이석태 우리은행 국내영업부문장(부행장·58·사진)과 강신국 우리은행 기업투자금융부문장(부행장·58) 간 2파전 양상으로 좁혀지는 가운데 박완식 우리카드 대표(58), 조병규 우리캐피...

      2023.05.16 15:18

      차기 우리은행장 이석태·강신국 2파전?…26일 최종 결정
    • 차기 우리은행장 선임 절차 시작

      차기 우리은행장 선임 절차가 시작됐다. 1차 후보에 오른 이석태 우리은행 국내영업부문장(부행장·58)과 강신국 우리은행 기업투자금융부문장(부행장·58), 박완식 우리카드 대표(58), 조병규 우리캐피탈 대표(57)가 첫 번째 면접을 치른다.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장 후보 네 명은 오는 21일 열리는 우리금융지주 정기 이사회에...

      2023.04.13 17:54

    • 우리금융 임종룡號 탕평인사…한일·상업 반반씩

      새 진용을 갖춘 우리금융지주와 우리은행 경영진이 상업·한일은행 출신으로 비등하게 구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쪽으로 쏠렸던 무게중심이 ‘임종룡호’ 우리금융그룹 출범을 앞두고 중립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12일 금융권에 따르면 ...

      2023.03.12 18:14

      우리금융 임종룡號 탕평인사…한일·상업 반반씩
    • '임종룡號' 우리금융 쇄신…계열사 CEO 교체

      우리금융그룹이 핵심 계열사인 은행을 비롯해 카드와 캐피탈 종금 등 자회사 최고경영자(CEO)를 교체했다. 그룹 컨트롤타워인 지주사와 은행 부행장급 임원을 축소하고 ‘젊은 피’를 수혈하는 등 세대교체도 단행했다. 오는 24일 취임을 앞둔 임종룡 회장...

      2023.03.07 18:05

      '임종룡號' 우리금융 쇄신…계열사 CEO 교체
    • 쇄신 나선 임종룡호 우리금융…계열사 CEO 교체

      우리은행 우리카드 우리금융캐피탈 우리종합금융 등 우리금융그룹 자회사 9곳의 최고경영자(CEO)가 교체된다. 우리은행은 부행장을 19명에서 18명으로 줄이고 12명을 교체하는 인사를 했다. 우리금융지주는 임원을 11명에서 7명으로 축소하고 6명을 교체했다. 오는 24일 ...

      2023.03.07 15:58

      쇄신 나선 임종룡호 우리금융…계열사 CEO 교체
    • 쇄신 나선 임종룡호 우리금융…계열사 CEO 교체

      우리은행 우리카드 우리금융캐피탈 우리종합금융 등 우리금융그룹의 핵심 자회사 최고경영자(CEO)가 전면 교체된다. 부행장 19명으로 구성된 우리은행 경영진도 자회사 CEO 인사에 따른 대규모 연쇄 이동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오는 24일 주주총회를 거쳐 취임하는 임종룡 우...

      2023.03.07 14:13

      쇄신 나선 임종룡호 우리금융…계열사 CEO 교체
    • 우리금융, 자회사 8곳 CEO 한꺼번에 바꾼다

      우리금융그룹이 14개 자회사 중 8곳의 최고경영자(CEO)를 교체한다. 우리은행엔 은행장 아래 부문장을 두고 책임 경영을 강화한다.6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 이사회는 7일 자회사 대표이사 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자회사 CEO 후보를 선정한다. 우리카드 우리금융캐피탈 우리종합금융 우리금융저축은행 우리자산신탁 우리펀드서비스 우리프라이빗에쿼티자산운용 우리금융경...

      2023.03.06 17:47

    • 우리금융, 이르면 다음주 자회사 CEO 인사

      우리금융그룹이 이르면 다음주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인사를 단행할 전망이다. 다음달 24일 취임하는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내정자(사진)의 첫 번째 인사인 만큼 우리금융 안팎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은 다음달 8일 자회사 CE...

      2023.02.27 17:51

      우리금융, 이르면 다음주 자회사 CEO 인사
    • 우리금융, 이르면 다음 주 자회사 CEO 뽑는다

      우리금융그룹이 이르면 다음주께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인사를 낼 전망이다. 다음 달 24일 주주총회를 거쳐 취임하는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내정자(63)의 첫 번째 인사인 만큼 우리금융 안팎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마지막 회의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손태승 우...

      2023.02.27 11:00

      우리금융, 이르면 다음 주 자회사 CEO 뽑는다
    • 자회사 인사 앞둔 우리금융…이원덕 우리은행장 거취는?

      우리금융그룹이 다음달 초 자회사 최고경영자(CEO)를 뽑는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연다. 자회사 14곳 중 9곳의 CEO 임기가 끝난 상황이어서 대폭 ‘물갈이’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 3월 24일 주주총회를 거쳐 취임할 예정인 임종룡 우리...

      2023.02.16 17:40

      자회사 인사 앞둔 우리금융…이원덕 우리은행장 거취는?
    • 우리은행 일부 본부장 거취 정해지지 않은 까닭은

      오는 3월 임기가 끝나는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연임 도전을 놓고 ‘장고’에 들어가면서 자회사 최고경영자(CEO)와 임원 인사가 늦어지고 있다.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지난달 본부장 24명을 한꺼번에 영업총괄그룹으로 전보 조처했다. 본...

      2023.01.11 17:45

      우리은행 일부 본부장 거취 정해지지 않은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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