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우종창

    • '조국 명예훼손' 유튜버 우종창…1심 뒤집고 2심서 집행유예, 석방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 사건 담당 판사를 만났다는 허위 의혹을 제기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유튜버 우종창씨가 2심에서 집행유예로 풀려났다. 서울고등법원 형사3부 (부장판사 배준현)는 8일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

      2020.10.08 13:55

      '조국 명예훼손' 유튜버 우종창…1심 뒤집고 2심서 집행유예, 석방
    • 국경없는기자회 "'조국 명예훼손' 수감 우종창 석방하라"

      프랑스에 본부를 둔 국제언론자유단체인 '국경없는 기자회'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전 월간조선 기자이자 보수 유튜버 우종창씨의 석방을 요구했다. 지난 19일(현지시간) RSF는 ...

      2020.08.21 07:29

      국경없는기자회 "'조국 명예훼손' 수감 우종창 석방하라"
    • 조국 관련 허위사실 방송한 보수 유튜버에 '실형·법정구속'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보수 성향 유튜버 우종창 전 월간조선 기자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1부(마성영 부장판사)는 17일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우씨에...

      2020.07.17 14:13

      조국 관련 허위사실 방송한 보수 유튜버에 '실형·법정구속'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