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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전

    • 바이든 80억弗 추가 지원에…해리스·트럼프, 우크라戰 놓고 충돌

      미국 대통령선거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민주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공화당)이 2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지원 문제를 놓고 맞붙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가 승산 없는 전쟁을 벌여 끔찍한 피해를 보고 있다며 “...

      2024.09.27 17:34

      바이든 80억弗 추가 지원에…해리스·트럼프, 우크라戰 놓고 충돌
    • 룰라 대통령 "미국, 우크라전 부추기지 말아야"

      중국을 국빈 방문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미국은 우크라이나 전쟁을 부추기기를 그만둬야 한다"며 거듭 미국에 대한 비판을 날렸다. 15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룰라 대통령은 중국 방문 마지막 날인 이날 베이징을 떠나면서 기자들에게 ...

      2023.04.16 15:27

      룰라 대통령 "미국, 우크라전 부추기지 말아야"
    • 시진핑, 푸틴에 우크라 휴전 제안…美 "철군이 우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를 국빈 방문 중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시 주석이 제안한 우크라이나전 평화 중재안을 논의했다. 시 주석은 내년 대선을 앞둔 푸틴 대통령의 권좌 유지를 공개 지지했다. 양국의 반미 공조가 더욱 깊어지는 가운데 미국은 러시아의 철군 없이는 이번 중·러 정상회담이 발전적 성과를 내기 어렵다고 비판했다.&nbs...

      2023.03.21 17:46

    • 우크라전 계기로 반미공조 더 강화한 시진핑-푸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를 국빈 방문 중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시 주석이 제안한 우크라이나전 평화 중재안을 논의했다. 시 주석은 내년 대선을 앞둔 푸틴의 권좌 유지를 공개 지지했다. 양국의 반미 공조가 더욱 깊어지는 가운데 미국은 러시아의 철...

      2023.03.21 12:52

      우크라전 계기로 반미공조 더 강화한 시진핑-푸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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