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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크스루

    • H+양지병원, 1000병상 제2병원 건립 나서

      서울 서남부 지역의 거점병원인 H+양지병원이 1000병상 규모의 제2병원 건립에 나선다. 현재 운영 중인 병원(291개 병상)보다 세 배 이상으로 큰 규모다.김상일 H+양지병원장은 3일 열린 개원 46주년 기념식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의료서비스를 고도화하기 위해 병원을 증축하고, 1000병상 규모의 제2병원 건립도 추진하겠다&rdq...

      2022.03.03 16:57

    • 융복합 기술 특허 심사 빨라졌다

      코로나19 발생 초기인 지난해 상반기 'K-워크스루'가 특허출원됐다. 외부에 별도로 마련된 부스를 걸어서 통과하면서 검체를 채취해 코로나19를 진단하는 기술이다. 특허청은 미생물 전문가와 진단 분야 전문가를 함께 심사에 투입했다. 기술 신뢰도를 높여 K-워크스루 수출에 물꼬를 텄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허청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융복합 기술 심사...

      2021.05.11 19:15

    • 코로나에도…스타벅스 매장 1500개 돌파

      국내 1위 커피 전문점인 스타벅스의 국내 매장 수가 1500개를 넘어섰다. 한국 시장에 진출한 지 21년 만이다. 13일 스타벅스커피코리아에 따르면 국내 스타벅스 매장 수는 지난 10일 7개 신규 매장이 동시에 개점하며 1503개로 증가했다. 1999년 한국 1호 매장...

      2020.12.13 17:40

      코로나에도…스타벅스 매장 1500개 돌파
    • 1500개 넘은 스타벅스…코로나에도 '3D' 출점 전략 통했다

      스타벅스 국내 매장 수가 1500개를 넘어섰다. 한국 시장 진출 21년 만이다. 13일 스타벅스커피코리아에 따르면 국내 스타벅스 매장 수는 지난 10일 7개 신규 매장이 동시에 개점하며 1503개로 증가했다. 커피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회적 거...

      2020.12.13 13:38

      1500개 넘은 스타벅스…코로나에도 '3D' 출점 전략 통했다
    • 또다시 진화한 워크스루…자동소독 시스템도 도입

      국내 의료기관에서 개발한 도보이동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인 워크스루가 다시 한번 진화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자동화시스템을 갖춘 워크스루 3.0을 구축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워크스루는 양지병원 김상일 원장이 올해 3월 세계 처음 개발...

      2020.09.23 12:29

      또다시 진화한 워크스루…자동소독 시스템도 도입
    • "보건소 직원이 뭘 안다고…" 수군댔지만 '3분 검사' 워크스루 개발, 세계가 놀랐다

      공중전화 박스 크기의 사각형 부스 안으로 의료진이 들어간다. 부스에 부착된 고무장갑을 끼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 필요한 검체를 채취한다. 걸리는 시간은 단 3분. 한 사람당 한 시간이 걸리는 음압텐트 검사에 비해 시간이 20분의 1로 줄었다. ...

      2020.06.04 17:35

      "보건소 직원이 뭘 안다고…" 수군댔지만 '3분 검사' 워크스루 개발, 세계가 놀랐다
    • 서울 잠실운동장 '워크스루' 진료소, 6일부터 송파구민만 이용

      '서울 입국자 전원 수용' 방침에 여야 비판…서울시 방침 변경 서울시가 모든 입국자를 검사하겠다며 잠실운동장에 차린 워크스루 방식 선별진료소는 6일부터 송파구민 입국자만 이용하는 것으로 방침이 변경됐다. 송파구는 "오늘부터 잠실운동장 워크스루...

      2020.04.06 10:53

      서울 잠실운동장 '워크스루' 진료소, 6일부터 송파구민만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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