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산
-
'1분이면 매진' 아이돌급 인기에 화들짝…'이 남성' 누구길래
국립창극단 간판스타인 소리꾼 김준수(33). 2013년 창극단에 최연소로 입단한 이후 줄곧 ‘국악계 아이돌’ ‘국악 프린스’로 불렸다. 11년간 우리 소리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창극뿐 아니라 뮤지컬, 대중음악계에서 활약하며 그...
2024.10.24 17:58
-
'국악 아이돌' 김준수 "난 아직도 깜깜한 터널 지나는 소리꾼" [인터뷰]
국립창극단 간판스타인 소리꾼 김준수(33). 2013년 창극단에 최연소로 입단한 이후 줄곧 ‘국악계 아이돌’ ‘국악 프린...
2024.10.22 15:29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