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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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속 女주인공과 일대일 채팅까지…요즘 웹소설 달라졌다 [긱스]
#1. 채팅형 소설앱 채티엔 매일 3000명이 넘는 작가가 1만 회분의 작품을 올린다.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채티 창작툴을 활용해 채팅 소설을 쓸 수 있다. 채티 이용자의 20%가 창작자다. 지금까지 채티 앱에 쌓인 아마추어 작가 작품들만 50만 편. 소설 포맷이 카카...
2023.09.2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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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 고수익 내는 웹툰·웹소설…확장성도 독보적
웹툰·웹소설 작가 가운데 네이버를 떠나 카카오로 ‘플랫폼 둥지’를 옮기는 이들이 늘고 있다. 작가 대우는 카카오보다 네이버가 좋다. 작가마다 편차가 있지만 카카오가 작품 수익에서 더 떼어간다는 얘기다. 네이버에서 수익의 30%를 떼줘야...
2020.06.23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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