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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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카오가 키운 웹툰 판…콧대 높던 日·佛 기업도 '군침'
국내 업체들이 개척한 웹툰시장이 전 세계 대기업의 각축장이 되고 있다. 애플과 아마존에 이어 일본 정보기술(IT) 대기업인 라쿠텐, 유럽 최대 규모 만화 출판사도 웹툰 사업에 뛰어들었다. 유럽 최대 만화사 “웹툰 만든다”5일 업계에 따르면...
2024.02.05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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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이 5년만에 웹툰 사업 포기하려는 까닭은 [Geeks' Briefing]
한국경제신문의 프리미엄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긱스(Geeks)가 8일 스타트업 뉴스를 브리핑합니다. 배민, 내년 5월 웹툰 서비스 종료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자사 웹툰 플랫폼 만화경 서비스를 2024년 5월까지 유지하고 종료하기로 했다. 2019년 8월 만...
2023.08.08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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