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위기의 교대

    • "임용 붙어도 무한대기"…교대 자퇴, 5년새 4배 늘었다

      서울 강서구의 한 초등학교 교사 서모씨(41)는 2004년 교사가 되기 위해 연세대를 자퇴하고 서울교대에 재입학했다. 그는 20년 전 결정을 후회한다고 했다.“처음엔 교재도 직접 만들고 수업 연구한답시고 밤도 많이 새웠죠. 그런데 언제부턴가 그러고 싶은 마음...

      2023.02.16 18:08

      "임용 붙어도 무한대기"…교대 자퇴, 5년새 4배 늘었다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