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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정보법

    • "부모가 보는데 왜 안 되냐"…구글, 방통위와 '2라운드 예고'

      구글코리아가 방송통신위원회를 상대로 법정 다툼 2라운드를 예고했다. 방통위는 앞서 구글 측이 만 14세 미만 자녀의 위치정보를 당사자 동의 없이 부모가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 것이 법 위반이라고 봤다. 1심 법원도 자녀 동의가 있어야 했다면서 방통위 손을 들어...

      2024.09.27 09:15

      "부모가 보는데 왜 안 되냐"…구글, 방통위와 '2라운드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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