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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키리크스

    • 5년 만에 석방된 줄리언 어산지

      위키리크스 창립자인 호주 국적의 줄리언 어산지(가운데)가 26일 미국 북마리아나제도 사이판 법원에서 최종 석방을 위한 심리를 마친 뒤 나서고 있다. 그는 미국 정부 기밀을 폭로해 방첩법(반 간첩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다. 사이판 지방법원은 어산지의 유죄 인정을 받아들여...

      2024.06.26 17:28

       5년 만에 석방된 줄리언 어산지 포토 뉴스
    • 기밀문서 폭로 '위키리크스' 어산지, 곧 美 송환여부 결정

      미국 정부의 기밀문서를 폭로한 '위키리크스'의 설립자 줄리언 어산지(49)의 미국 송환 여부가 조만간 결정된다.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영국 런던 중앙형사법원은 이날 어산지를 미국으로 송환할지 말지 결정할 예정이다.호주 출신인 어산지는 ...

      2021.01.04 11:09

      기밀문서 폭로 '위키리크스' 어산지, 곧 美 송환여부 결정
    • '위키리크스' 어산지, 9년 만에 성폭행 혐의 벗어

      폭로 전문사이트 위키리크스 설립자인 줄리언 어산지(사진)에 대한 성폭행 혐의 수사가 9년 만에 중단됐다. 로이터통신은 스웨덴 검찰이 어산지의 성폭행 혐의 관련 수사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에바 마리 페르손 스웨덴 검찰 차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고소인들의 증언은 신뢰할 수 있지만 사건이 10년 가까이 지나 목격자의 기...

      2019.11.20 16:02

    • 英 법원, '위키리크스' 어산지 美 송환 정식재판 내년 2월 개최

      폭로 전문 사이트 '위키리크스'의 설립자 줄리언 어산지(47)의 미국 범죄인 송환 정식 재판이 내년 2월 열리게 됐다. 14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런던 치안판사 법정의 에마 아버스넛 판사는 이날 어산지의 미국 범죄인 송환 관련 예비심리에서 오...

      2019.06.14 22:01

      英 법원, '위키리크스' 어산지 美 송환 정식재판 내년 2월 개최
    • 위키리크스 "어산지, 건강 문제로 美송환 심리 불응"

      "런던 벨마쉬 교도소 의료 병동으로 이감" 폭로 전문 사이트 '위키리크스'의 설립자 줄리언 어산지(47)가 건강 문제로 영국 법정에서 열린 미국으로의 송환 심리에 불응했다. AP,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현재 영국의 교소도에 수감 중인 어산지는 30일(현...

      2019.05.30 20:39

      위키리크스 "어산지, 건강 문제로 美송환 심리 불응"
    • 美, '위키리크스' 어산지 추가 기소…'기밀 공표' 등 18개 혐의

      법무부 "어산지, 기밀 정보원 신원 공개"…'표현의 자유 침해' 논란도 미국 법무부가 폭로 전문 사이트 '위키리크스'의 설립자인 줄리언 어산지(47)를 방첩법(Espionage Act)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했다. AP&midd...

      2019.05.24 09:53

      美, '위키리크스' 어산지 추가 기소…'기밀 공표' 등 18개 혐의
    • 英법원, '위키리크스' 어산지에 징역 50주…보석조건 위반 이유

      7년간의 런던 주재 에콰도르 대사관에서의 피신 생활 끝에 영국 경찰에 체포된 폭로 전문 사이트 '위키리크스'(Wikileaks) 설립자인 줄리언 어산지(47)가 보석 석방 조건 위반을 이유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런던...

      2019.05.01 22:19

      英법원, '위키리크스' 어산지에 징역 50주…보석조건 위반 이유
    • '위키리크스' 어산지 조력자 추정 소프트웨어 개발자 체포돼

      폭로 전문 사이트 '위키리크스'의 설립자인 줄리언 어산지(47)가 지난 11일(현지시간) 영국에서 전격 체포된 데 이어 같은 날 어산지의 조력자로 추정되는 인물이 에콰도르에서 붙잡혔다고 12일 AFP통신과 AP통신이 보도했다. 마리아 폴라 로모 에콰도르 ...

      2019.04.12 17:55

      '위키리크스' 어산지 조력자 추정 소프트웨어 개발자 체포돼
    • WP "어산지는 언론자유 영웅이 아니다, 그의 체포는 만시지탄"

      폭로 전문 사이트 '위키리크스'(Wikileaks)의 설립자 줄리언 어산지가 영국 런던 주재 에콰도르대사관에서 7년간의 망명 생활 끝에 축출돼 영국 경찰에 체포되면서 언론자유 침해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데 대해 워싱턴포스트(WP)가 어산지는 언론자유의 영...

      2019.04.12 16:19

      WP "어산지는 언론자유 영웅이 아니다, 그의 체포는 만시지탄"
    • "위키리크스 사랑한다"했던 트럼프, 어산지 체포에 "난 몰라"

      2016년 美대선 '민주당 문건' 폭로…송환 여부엔 "법무장관이 결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영국에서 폭로 전문 사이트 '위키리크스'(Wikileaks)의 설립자인 줄리언 어산지가 체포된 것과 관련해 "...

      2019.04.12 06:29

      "위키리크스 사랑한다"했던 트럼프, 어산지 체포에 "난 몰라"
    • '위키리크스' 어산지 체포에 세계 각국서 엇갈린 논평

      러시아, 어산지 체포 비난…러 망명 스노든 "언론자유의 어두운 순간"英 외무 "진실로부터 도피한 어산지, 영웅 아니다"…美, 어산지 기소 밝혀폭로 전문 사이트 '위키리크스'(Wikileaks)를 통해 미국의 기밀문서를 대거 폭로한...

      2019.04.12 00:13

      '위키리크스' 어산지 체포에 세계 각국서 엇갈린 논평
    • 美, 어산지 '컴퓨터해킹 음모' 혐의로 기소…英에 송환 요청

      "정보분석요원과 국방부 기밀자료 빼내는 과정 공모…징역 5년 가능" 미국 법무부는 영국에서 체포된 폭로 전문 사이트 '위키리크스'(Wikileaks)의 설립자인 줄리언 어산지(47)를 컴퓨터해킹을 통한 군사 기밀 유출 혐의로 검찰이 기소했다고...

      2019.04.11 23:41

      美, 어산지 '컴퓨터해킹 음모' 혐의로 기소…英에 송환 요청
    • 위키리크스 설립자 어산지 英서 체포

      폭로 전문 사이트 ‘위키리크스’ 설립자인 줄리언 어산지(사진)가 영국 경찰에 체포됐다. 11일 로이터 등에 따르면 런던 경찰은 이날 어산지를 에콰도르 대사관에서 체포했다. 경찰은 어산지를 보호해온 런던 주재 에콰도르 대사관이 보호 조치를 철회함에 따라 대사관에 진입해 어산지의 신병을 확보했다. 레닌 모레노 에콰도르 대통령은 &ldquo...

      2019.04.11 21:29

    • 英경찰 "어산지, 미국의 송환요청에 따라 체포"

      美 기밀문건 대거 폭로한 뒤 미국 정부의 추적받아와…송환 가능성 주목 폭로 전문 사이트 위키리크스(Wikileaks)의 설립자인 줄리언 어산지(47)를 체포한 영국 경찰이 미국의 송환요청에 따라 어산지의 신병을 확보한 것이라고 밝혔다. 2010년 미국 정부...

      2019.04.11 20:59

      英경찰 "어산지, 미국의 송환요청에 따라 체포"
    • 위키리크스 설립자 어산지 영국서 체포…에콰도르, 보호 철회

      경찰관들이 에콰도르 대사관 들어가 신병 확보…7년 피신생활 끝나 폭로 전문 사이트 '위키리크스'(Wikileaks)의 설립자인 줄리안 어산지(47)가 영국 경찰에 11일(현지시간) 체포됐다. BBC 방송 등 영국 언론에 따르면 런던 경찰은 "...

      2019.04.11 18:42

      위키리크스 설립자 어산지 영국서 체포…에콰도르, 보호 철회
    • 스웨덴 검찰, 성폭행 혐의 어산지 수배 해제

      英경찰 "런던주재 에콰도르 대사관서 나오면 체포할 것" 어산지 "용서하지 않는다"…에콰도르 "英, 에콰도르 망명길 허용해야" 스웨덴 검찰은 18일(현지시간)위키리크스 설립자인 줄리언 어산지의 성폭행 혐의에 대한 예비수사를 중단하고 수배를 철회했다고 밝혔다. 호주 출신인 어산지는 스웨덴에서 성폭행 혐의로 지난 2011년 체포 영장이 발부되자 혐의...

      2017.05.20 00:03

    • 위키리크스, '트럼프-코미 테이프' 제보에 10만불 내걸어

      트럼프 경고 맞물려 테이프 실체에 관심 집중 폭로전문사이트 위키리크스(WikiLeaks)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격 해임된 제임스 코미 전 미 연방수사국(FBI) 국장 사이의 대화 녹음테이프 제보에 10만 달러(1억1천290만 원)를 내걸었다. 지난해 미 대선에서 힐러리 클린턴 진영의 존 포데스타 선대본부장 이메일 유출로 선거 과정에 영향을 끼친 ...

      2017.05.13 09:49

    • 위키리크스 "CIA 해킹정보, IT기업에 공개"

      폭로 전문 웹사이트 위키리크스가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도·감청 방법이 드러난 문서를 정보기술(IT) 기업과 먼저 공유하겠다고 9일(현지시간) 밝혔다.줄리언 어산지 위키리크스 설립자는 이날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IT 기업들이 CIA 해킹 툴에 대한 세부 정보를 요구했다”며 이같이 말했다.위키리크스는 지난 6일 CIA 사...

      2017.03.10 18:24

    • 위키리크스 'CIA 도·감청' 폭로, '제2의 스노든' 파장

      BBC "CIA, 커다란 문제 봉착…獨 함부르크 미영사관 '해킹기지'도 논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에게 불리한 정보들을 외부에 유출하고 있다고 지목한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전방위 도·감청을 한 문서와 파일들이 폭로 전문 웹사이트 위키리크스에 의해 폭로되면서 엄청난 문제에 직면했다고 영국 BBC 방송이...

      2017.03.08 19:36

    • "미국 CIA, 아이폰·삼성 TV로 해킹"

      삼성전자의 스마트TV와 애플의 아이폰 등이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해킹 도구로 활용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국 CBS뉴스 등 외신은 7일(현지시간) 폭로 전문 웹사이트인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CIA 문서를 인용, “CIA가 애플과 구글 등 글로벌 정보통신기업 제품과 플랫폼을 활용해 전방위적으로 해킹했다”며 “CIA가 영국...

      2017.03.08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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