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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기농 와인

    • 마지막 한 방울까지, 착하게 빚다

      드넓은 포도밭 농장. 직원들이 뜨거운 태양 아래 자전거를 타고 다닌다. 칠레의 대표적인 친환경 와이너리(포도주 양조장) ‘코노수르(Cono Sur)’는 탄소 배출을 막기 위해 자동차 이용을 금지한다. 자전거로 손쉽게 실어나르기 위해 와인병도 가벼운...

      2022.02.10 16:38

      마지막 한 방울까지, 착하게 빚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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