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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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김대건 신부 탄생 200년 전시
‘버그내순례길 사진전’이 오는 14일까지 충남도서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2021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로 선정된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행사다. 이번 사진전은 충남 당진시 시민기자인 이문희 씨가 한국의 ‘산티아고 순례길’이라 불리는 버그내순례길을 배경으로 마련했다.
2021.08.04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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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첫 사제' 김대건 신부, 2021년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 선정
'한국인 최초의 가톨릭 사제' 김대건 신부(1821~1846)가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로 선정됐다.17일 당진시에 따르면 유네스코는 지난 1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제40차 총회에서 김대건 신부를 2021년 세계기념인물로 선정했다...
2019.11.17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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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건 신부 '2021년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로 선정
"삶과 업적, 유네스코가 추구하는 이념과 부합" 2021년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 때 유네스코 공식로고 사용 가능 한국인 최초의 천주교 사제 김대건(1821∼1846년) 신부가 2021년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로 선정됐다. 15일 당진시에 따르면 유네스코는 전날...
2019.11.1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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