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니버설발레단 창단 40주년

    • "중학교 땐 '원숭이'였는데 주인공 니키야로 무대 서다니 신기"

      지난해 유니버설발레단에 입단한 이후 모든 공연에서 주역을 꿰찬 무용수가 있다. 솔리스트 발레리나 이유림(27·사진)이다. 그는 오는 27일부터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사흘간 펼쳐지는 유니버설발레단 ‘라 바야데르’ 공연에서도 전면에 나선다....

      2024.09.02 18:29

      "중학교 땐 '원숭이'였는데 주인공 니키야로 무대 서다니 신기"
    • "중학교 때 원숭이 역할이었는데 니키야로 무대 선다니 신기해" [인터뷰]

      지난해 유니버설발레단에 입단한 이래 모든 공연에서 주역을 꿰차며 발레팬들의 관심을 끌어모은 무용수가 있다. 솔리스트 발레리나 이유림(27)이다. 그는 9월 27일부터 사흘간 유니버설발레단이 보여줄 회심의 대작 <라 바야데르>에서 또 다시 존재감을 뿜어...

      2024.08.30 11:26

      "중학교 때 원숭이 역할이었는데 니키야로 무대 선다니 신기해" [인터뷰]
    • 방방곡곡 다니면서 발레 전하는 '불혹'의 유니버설발레단에 박수

      지난 27일 저녁 대전 예술의전당 로비. 유니버설발레단의 전막 고전 발레 ‘잠자는 숲속의 미녀’ 공연을 앞둔 발레 팬들에게서는 기대감과 자부심이 묻어났다. 차이콥스키의 대표 발레를 감상한다는 설렘과 서울에서는 즐길 수 없는 발레 공연을 본다는 뿌듯...

      2024.07.31 18:31

      방방곡곡 다니면서 발레 전하는 '불혹'의 유니버설발레단에 박수
    • 지방 찾아다니는 '잠자는 숲속의 미녀'… 유니버설발레단에 박수를

      지난 27일 대전 예술의전당 로비. 유니버설발레단의 전막 고전 발레 '잠자는 숲속의 미녀' 공연을 앞두고 발레 팬들은 설렘에 가득 차 있었다. 잠자는 숲속의 미녀가 차이코프스키의 3대 발레 중 하나로 불리는 대표작이자, 생전 초연에 성공한 유일한 작품이란...

      2024.07.30 14:13

      지방 찾아다니는 '잠자는 숲속의 미녀'… 유니버설발레단에 박수를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