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니버셜로봇

    • "손떨림 없이 24시간 근무"…'20년차 베테랑' 대신한 용접로봇

      용접은 선박의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작업으로 꼽힌다. 거친 바다를 20~30년 달려야 하는 만큼 어디 하나 빈틈이 있으면 큰 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서다. “용접은 배 만드는 일의 시작이자 끝”이란 말이 생긴 이유다. 하지만 요즘 숙련 용접공을 ...

      2024.08.25 17:59

      "손떨림 없이 24시간 근무"…'20년차 베테랑' 대신한 용접로봇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