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니슨

    • 유니슨, 104억 풍력발전용 타워 공급계약

      유니슨은 윈앤피와 104억2393만원 규모의 풍력발전용 타워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5.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3월23일까지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2018.08.20 14:43

    • 유니슨, 윈앤피와 77억 규모 풍력발전용 타워 공급 계약 체결

      유니슨은 2일 윈앤피와 77억4200만원 규모의 풍력발전용 타워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총 매출액의 4.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2019년 7월 12일까지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2018.08.02 14:22

    • 유니슨

      28일 코스닥시장에서 205원(7.07%) 오른 3105원에 마감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에너지공단이 ‘남북 신재생에너지 협력방안 연구’를 추진키로 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남북경협 테마주로 엮였다는 분석이다. 유니슨은 풍력발전 장비 등을 생...

      2018.05.28 18:51

       유니슨
    • 유니슨, 계열사와 102억 규모 풍력발전용 타워 공급계약

      유니슨은 계열사 윈앤피와 102억7493만원 규모 풍력발전용 타워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2016년 연결 기준 매출액의 19.6%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7월25일까지다. 회사 측은 "계약금액은 958만9300달러로 계약일 최초 고시환율 1071.50원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

      2018.01.31 10:41

    • 유니슨, 지난해 영업이익 150억…전년比 '흑자전환'

      유니슨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50억6400만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866억5300만원으로 255.4% 증가했고, 당기순이익도 흑자전환한 10억400만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풍력발전기 매출증가에 따라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이 흑자전환 했다"고 설명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

      2018.01.29 11:52

    • 유니슨, 30억 풍력발전용 타워 공급계약 체결

      유니슨은 윈앤피와 30억4700만원 규모의 풍력발전용 타워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5.8%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년 6월14일까지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2017.12.27 11:07

    • 유니슨, 419억 규모 유상증자 발표에 '급락'

      유니슨의 주가가 유상증자 발표에 급락 중이다. 이날 오전 9시12분 현재 유니슨은 전날 대비 495원(10.33%) 내린 4295원을 기록 중이다. 유니슨은 전날 장 마감 후 419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1300만주로 전체 주식의 16.3%...

      2017.12.15 09:14

    • 유니슨캐피탈·글랜우드·크레센도, 국민연금 PEF 위탁 운용사로 선정

      유니슨캐피탈, 글랜우드 프라이빗에쿼티(PE), 크레센도에쿼티파트너스가 국민연금의 미드캡(중형) 사모펀드(PEF) 위탁운용사로 선정됐다. 국민연금은 3개 운용사가 조성하는 경영참여형 사모펀드에 각 1500억원씩 총 4500억원을 출자할 예정이다.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지난 28일 최종 면접을 거쳐 유니슨캐피탈 등 3곳을 올해 미드캡...

      2017.11.30 17:38

    • 유니슨, 원전 공사 재개에도 '급등'…"여파 크지않아"

      유니슨이 신고리 5·6호기 공사 재개에 따른 여파는 크지 않다는 분석에 강세다. 23일 오전 9시18분 현재 유니슨은 전 거래일 대비 245원(6.89%) 오른 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정부는 신고리 5·6호기 공사 재개 여부와 관계없이 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한 에너지대전환 정책은 변함없이 추진...

      2017.10.23 09:21

    • "무역분쟁의 시대, 풍력에 주목…유니슨·씨에스윈드 추천"-유진

      유진투자증권은 25일 재생에너지 업체 투자 시 무역장벽 위험을 고려해야 한다며 태양광 업체에 비해 위험도가 낮은 풍력 업체에 관심 가질 것을 주문했다. 추천종목으로는 유니슨과 씨에스윈드를 꼽았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지난 22일(현지시간) 저렴한 수입산 태양광 패널 때문에 자국 관련 산업이 피해를 입었다고 결정했는데...

      2017.09.25 08:19

    • 유니슨 "주가급등 관련 중요 공시 사항 없어"

      유니슨은 26일 최근 현저한 주가급등과 관련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서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밝혔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2017.07.26 14:44

    •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풍력주 날았다

      정부가 국정과제로 발표한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힘입어 풍력발전 관련주가 상승세를 탔다.풍력터빈 제조업체인 유니슨은 20일 코스닥시장에서 305원(8.34%) 오른 3960원에 마감했다. 장중 3990원까지 치솟아 1년 최고가 기록을 경신했다. 풍력 발전 설비 제조업...

      2017.07.20 19:57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풍력주 날았다
    • 유니슨

      18일 코스닥시장에서 11.48%(380원) 오른 3690원에 마감했다. 풍력 발전단지를 건설하는 이 회사는 정부의 친환경 정책 수혜주로 꼽힌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신재생에너지 생산을 늘리려는 정부 정책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2020년까지 연평균 32% 늘어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4600원으로 높였다.

      2017.07.18 20:15

    • 유니슨 '턴어라운드 원년' 기대…중국 1위 업체에 풍력타워 공급

      풍력발전기업 유니슨이 지난달 계열회사 윈앤피를 통해 중국 1위 풍력발전업체 골드윈드와 미주 지역에 설치할 246억원 규모의 풍력발전 타워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잇단 수주로 주목받고 있다. 류지윤 유니슨 대표(사진)는 5일 “1분기 수주 잔액이 2700억여...

      2017.06.05 17:31

      유니슨 '턴어라운드 원년' 기대…중국 1위 업체에 풍력타워 공급
    • 유니슨, 246억 규모 풍력발전 타워 공급계약

      유니슨은 계열사 윈앤피와 246억8200만원 규모 풍력발전용 타워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의 47.0%에 해당한다.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2017.05.08 11:22

    • 유니슨, 실적 기대에 '급등'

      유니슨이 실적 기대감에 급등하고 있다. 7일 오전 9시30분 현재 유니슨은 전날보다 180원(13.95%) 오른 14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유니슨의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603억원과 11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봤다. 지난해 실적인 매출 538억원, 영업적자 68억원 대비 크게 성장한다는 추정이다. 한병화 연구원은 "한전 자회사들과 ...

      2017.02.07 09:37

    • 유니슨, 490억원 규모 풍력발전기 기자재 공급계약

      코스닥 상장사 유니슨은 계열회사인 정암풍력발전과 풍력발전기 기자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90억원으로 작년 연결 기준 매출액의 41.4%에 해당한다. 정암풍력발전은 정암풍력발전소의 건설과 운영을 위한 특수목적법인(SPC)이다. 유니슨 측은 “정암풍력발전소는 총 사업비 약 930억원을 들여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 일대에 ...

      2016.07.26 13:52

    • 유니슨, 490억 규모 풍력발전기 기자재 공급 계약 체결

      유니슨은 정암풍력발전과 490억원 규모의 풍력발전기 기자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매출의 41.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8년 7월24일까지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2016.07.26 09:55

    / 2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