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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동규

    • 남욱 "유동규, 이재명 대선 경선자금 20억 요구"

      '대장동 일당' 남욱 씨가 2021년 성남도시개발공사 전 기획본부장 유동규 씨로부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선 경선 자금 명목으로 20억원을 요구받았다고 주장했다.남씨는 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조병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김용 전 민주연...

      2023.03.28 13:50

      남욱 "유동규, 이재명 대선 경선자금 20억 요구"
    • 이재명, 등돌린 유동규와 오는 31일 법정서 첫 대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그의 측근이던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유동규씨가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이 불거진 이래 처음으로 이번 주 법정에서 대면한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유씨는 오는 3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강규태 부장판사) 심리로 열리는 ...

      2023.03.26 18:17

      이재명, 등돌린 유동규와 오는 31일 법정서 첫 대면
    • 남욱-유동규, 대장동 속행공판 출석

      남욱 변호사가 대장동 개발 배임 의혹 관련 속행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24일 서울 서초동 서울지방법원에 들어서고 있다.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대장동 개발 배임 의혹 관련 속행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24일 서울 서초동 서울지방법원에 들어서고 있다.임...

      2023.03.24 12:29

       남욱-유동규, 대장동 속행공판 출석
    • 검찰 "이화영, 대북송금 공범…쌍방울과 공모해 104억 전달"

      쌍방울그룹에서 수억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대북송금 의혹으로 추가 기소됐다. 수원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김영남)는 21일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이 전 부지사를 기소했다고 밝혔다.이 전 부지사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공모해 2019년 11월부터 2020년 1월까지 5차례에 걸쳐 800만달러(약 104억원...

      2023.03.21 18:12

    • 이재명측 "김문기 모른다"…유동규 "골프카트 같이 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시장 시절 고(故)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을 몰랐다고 한 발언의 사실 여부를 두고 검찰과 이 대표 측이 다시 한번 공방을 벌였다. 17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34부(부장판사 강규태) 심리로 열린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2회 공판에서 검찰은 변호인의 주장을 반박했다. 이 대표 측 변호인은 지난번 재판에서 &l...

      2023.03.17 18:35

    • 유동규, 비서실장 사망에 "위법적 행정 문제…이재명 책임져야"

      유동규 성남도시개발공사 전 기획본부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경기지사 시절 초대 비서실장인 전모씨가 숨진 채 발견된 것 관련 이 대표에 "책임질 게 있으면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다.유 전 본부장은 10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대장동 관련 공판에 출석...

      2023.03.10 10:39

      유동규, 비서실장 사망에 "위법적 행정 문제…이재명 책임져야"
    • 유동규 "10년간 이재명 위해 산다고 스스로 세뇌했다"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법정에서 ‘변심’한 이유에 대해 구체적으로 증언했다. 그는 “10년간 이재명을 위해 산다고 스스로를 세뇌했다”며 “(구속 이후) 위에서 보낸 변호사를 접견하면서 의심스러운 마음이 들었다”고 했다.유 전 본부장은 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판사 조...

      2023.03.09 18:09

    • "'JMS 신도 탈출' 내 입장 같았다"…변심 이유 밝힌 유동규

      유동규 성남도시개발공사 전 기획본부장이 법정에서 ‘변심’한 이유에 대해 구체적으로 증언했다. 그는 “10년간 이재명을 위...

      2023.03.09 16:31

      "'JMS 신도 탈출' 내 입장 같았다"…변심 이유 밝힌 유동규
    • 유동규 "이재명 기사 뜨면 '위에서 보낸' 변호사 찾아와"

      성남도시개발공사 전 기획본부장 유동규씨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위해 살아간다고 자신을 10년 동안 세뇌했고 이 때문에 측근에게 대선 경선 자금을 전달한 사실을 덮으려 했다고 밝혔다.또 이 대표의 최측근 정진상 전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이 과거 이 대표가 성남시...

      2023.03.09 13:38

      유동규 "이재명 기사 뜨면 '위에서 보낸' 변호사 찾아와"
    • "Lee list(Golf)라 쓴 메모에 8억 전달 내역 적혀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첫 재판에서 검찰이 불법 정치자금 전달 시기 및 액수를 기록한 메모를 새로운 증거로 공개했다. 김 전 부원장 측은 모든 혐의를 전면 부인했지만, 함께 기소된 이들은 김 전 부원장에게 금품을 전달한 사실을 모두 인정했다.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3부(부장판사 조병구) 심리로 김 전 부원장...

      2023.03.07 18:28

    • '이재명 최측근' 김용, 7일 첫 공판…檢 "대선 경선자금 8억 받은 혐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에 대한 정식 재판이 시작된다. 김 전 부원장은 대장동 일당으로부터 이 대표의 대선 경선 자금 등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측근 재판까지 시작되면서 이 대표와 검찰 간 법정 싸움이 본격화하는 양상이다.5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3부(부장판사 조병구)는 7일 김 전 부원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2023.03.05 18:30

    • 유동규 "이재명, 찾지도 않았는데 나타나…지니 같아"

      대장동 사건 핵심 인물로 꼽히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첫 만남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21일 유재일 정치평론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유재일'에 공개된 ''유동규 실록' 1화 이재...

      2023.02.22 09:03

      유동규 "이재명, 찾지도 않았는데 나타나…지니 같아"
    • "이재명, 시의회 건너뛰려 위례 초고속 진행"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성남시의회 승인을 받지 않고 위례신도시 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법을 위반하면서까지 초고속으로 사업 준비를 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 과정에서 남욱 변호사 등 민간업자를 미리 사업자로 내정하고 여러 기밀을 알려준 것으로 확인됐다. 이 대표가 성남FC 후원금 유치가 불법임을 알면서도 밀어붙인 정황도 드러났다. 李, 공모 넉 달...

      2023.02.20 18:12

    • 검찰 "이재명 ‘공원화비용 전액 부담’ 확약받고 1공단 분리 승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장동 일당으로부터 “대장동 개발사업과 분리돼 추진되더라도 성남시 1공단 공원화 비용을 모두 부담하겠다”는 확약을 받고 1공단 공원화사업 분리를 승인한 것으로 나타났다.17일 한국경제신문이 입수한 검찰의 이 대표 구속영장...

      2023.02.17 18:57

       검찰 "이재명 ‘공원화비용 전액 부담’ 확약받고 1공단 분리 승인"
    • 檢 "김만배, 남욱에게 '이재명은 대장동과 무관' 인터뷰 지시"

      대장동 개발비리의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가 검찰의 수사가 막 시작된 무렵 남욱 변호사에게 인터뷰를 지시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 사건과는 관련이 없다고 말하도록 한 것으로 나타났다.17일 한국경제신문이 입수한 검찰의 이 대표 구속영장에 따르...

      2023.02.17 17:11

       檢 "김만배, 남욱에게 '이재명은 대장동과 무관' 인터뷰 지시"
    • 유동규 "이재명 없었으면 대장동 일사천리 불가능"

      ‘대장동·위례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사진)은 “사업이 일사천리로 진행된 배경에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있었다”고 31일 주장했다. 유 전 본부장이 폭로를 이어가는 가...

      2023.01.31 18:14

      유동규 "이재명 없었으면 대장동 일사천리 불가능"
    • 유동규 "천화동인 1호 지분, 李 말곤 못건드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자신은 천화동인 1호 지분을 갖고 있지 않다고 주장한 것을 두고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반박에 나섰다. 그는 “천화동인 1호 지분은 이재명 대표의 것이어서 누구도 건드리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유 전 본부장은 30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사건 재판을 마치고 나오면서 변호...

      2023.01.30 18:30

    • 李 출석 하루 앞두고…공판 나온 대장동 일당

      대장동 개발사업 로비 특혜 의혹을 받는 화천대유자산관리의 대주주 김만배 씨(왼쪽부터), 남욱 변호사,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27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들은 대장동 개발사업을 추진하면서 화천대유에 1176억원에 달하...

      2023.01.27 18:13

       李 출석 하루 앞두고…공판 나온 대장동 일당 포토 뉴스
    • "대장동 일당 입찰 참여…이재명이 먼저 제안했다"

      ‘대장동 일당’의 핵심 인물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장동 민간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에 참여하란 말을 먼저 꺼냈다고 폭로했다.유 전 본부장은 24일 JTBC와의 인터뷰에서 “이 대표가 ‘(대장동 사업) 입찰에 참여하면 되잖아’라고 대장동 일당의 입찰 참여를 ...

      2023.01.25 00:38

    • 정민용 "대장동 사업은 이재명이 계획했다 들어"

      대장동 사업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아닌 당시 성남시장이었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시하고 설계했다는 증언이 나왔다.2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이준철)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정민용 전 성남도개공 전략사업실장은 “유 전 본부장이 대장동 사업에서 공사가 확정 이익을 받아오는 부분은 이 시장이 설...

      2023.01.20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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