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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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절'부터 '벽치기'까지…총선 주말 유세 총력전
4·15 총선을 앞둔 마지막 주말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이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 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전국 유세 현장 곳곳에선 '진풍경'이 펼쳐졌다. 서울 종로 후보인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는 지난 11일 총선을 앞둔 마지막 ...
2020.04.1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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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협치해도 안철수는 몸통 아닌 꼬리"…안철수 "민주·한국당 인재도 쓸 것"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0일 야당 ‘불모지’인 강원도와 충북 지역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와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도 이날 각자 안보 외교행보를 이어가며 중도보수층 결집에 나섰다.◆문재인 “연정 협치세력 꼬...
2017.04.20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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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거침없이 개혁 추진할 리더는 나뿐"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20일 “기득권 세력과 적당히 타협하는 리더십은 대한민국을 바꿀 수 없다”며 “거침없이 개혁을 추진할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심 후보는 이날 경남 창원시 반송시장을 찾아 “될...
2017.04.20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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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호남의 힘으로 지역주의 몰아내자"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가 20일 호남을 찾아 지역주의 타파를 외치며 지지를 호소했다. 유 후보의 호남 방문은 대선후보로 선출된 뒤 처음이다.유 후보는 이날 전북 전주 풍남문광장 유세에서 “제가 생각하는 새로운 보수는 개혁적 보수다. 저는 그 길로 가겠다&r...
2017.04.20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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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비오는 호남 유세
[ 포토슬라이드 2017041756838 ]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17일 오후 전북 전주시 전북대 앞에서 열린 전북 국민 승리 유세 현장에 참석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7.04.17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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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구서갑 유세현장...당원/시민등 6,000여명 참석
20일 하오 대구 황제예식장앞 광장에서 열린 민주당(가칭)의 대구서갑지구당 창당대회는 옥외 대중집회형식으로 치뤄진 탓인지 소속당원과 시민등 6,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종 열띤 분위기속에서 진행. 민주당은 이날 대회를 시발로 대구지역에 본격적인 을 일으킨다는전략아래 박찬종 노무현의원등 와 대중적인 이미지를 갖고있는 홍사덕전의원등을 연사로 내세워 3당통합...
1990.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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