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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민

    • "안철수·홍준표·최재형 '입당 꽃다발' 준비"

      국민의힘 대선 시계가 빨라지고 있다. 이준석 신임 국민의힘 대표가 대선 경선 버스의 ‘정시 출발’을 연일 강조해서다. 보수 야권 지지율 1위를 달리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포함해 김동연 전 부총리 등 당외 유력 후보의 8월 전 입당 가능성도 높아지...

      2021.06.13 17:34

      "안철수·홍준표·최재형 '입당 꽃다발' 준비"
    • 높아진 투표율에…이준석 "변화 바람" VS 나경원 "당력 집중"

      국민의힘의 높아진 당원 투표율을 두고 후보별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다. 이준석 후보는 "변화의 요구가 크다"고 분석한 반면, 나경원 후보는 "기존 당력이 집중됐다"고 해석했다. 각기 자신에게 유리하게 평가했다. 국민의힘이 전당대회를 앞두고 지난 7일과 8일 ...

      2021.06.09 09:53

      높아진 투표율에…이준석 "변화 바람" VS 나경원 "당력 집중"
    • 이재명 '저격수' 로 나선 KDI 출신 野 정치인들

      한국개발연구원(KDI) 출신 정치인들이 이재명 경기지사의 저격수로 떠오르고 있다. KDI는 국내 최초의 사회과학분야 종합정책연구소다. 유승민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 등 KDI 출신 야당 의원들은 연일 이 지사의 기본소득과 관련해 &ld...

      2021.06.06 17:32

      이재명 '저격수' 로 나선 KDI 출신 野 정치인들
    • 유승민 "이재명 지사 '기본소득' 억지 안쓰러워"…토론 제안

      유승민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사진)이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대한민국 복지후진국' 발언에 대해 "이 지사의 생각이 후진적"이라면서 생방송 토론을 제안했다. 유 전 의원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의 말을 잘...

      2021.06.05 17:15

      유승민 "이재명 지사 '기본소득' 억지 안쓰러워"…토론 제안
    • "노벨상 수상자 책 거꾸로 인용" 저격당한 이재명

      이재명 경기지사가 기본소득을 주장하면서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들의 저서를 ‘거꾸로 인용’했다는 의혹으로 경제학자 출신 야권 의원들과 학계의 십자포화를 맞고 있다. 해당 수상자들이 기본소득은 가난한 나라에 적합하다는 취지로 저술했는데도, 마치 보편적으...

      2021.06.04 17:22

      "노벨상 수상자 책 거꾸로 인용" 저격당한 이재명
    • 유승민 "기본소득은 소주성 버전2" vs 이재명 "공정소득은 차별소득"

      이재명 경기지사와 유승민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이 소득 재분배 방법을 놓고 설전을 벌였다. 유 전 의원은 이 지사의 기본소득에 대해 “반(反)서민적인 정책”이라고 비판했고, 이 지사는 유 전 의원의 공정소득에 대해 “차별소득&...

      2021.06.03 17:44

      유승민 "기본소득은 소주성 버전2" vs 이재명 "공정소득은 차별소득"
    • 유승민, 송영길 '조국 사과'에…"정세균·이낙연·이재명 부끄러움 알라"

      유승민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사진)이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조국 사태' 관련 사과가 "진심이길 바란다"면서 정세균 전 국무총리,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언급했다. 유 전 의원은 2일 오후 자신의 페이...

      2021.06.02 22:02

      유승민, 송영길 '조국 사과'에…"정세균·이낙연·이재명 부끄러움 알라"
    • 유승민 "'조국의 시간' 발간에 민주당 인사들 아부경쟁 나서"

      "조국의 시간은 역사의 고갯길... 가슴이 아리다," "그가 뿌린 개혁의 씨앗을 키우는 책임이 우리에게 있다... 가슴 아프고 미안하다," "조국의 시간은 우리의 이정표... 조국의 시련은 촛불시민 개혁사" 유승민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은 여권 인사들의 발...

      2021.05.29 21:41

      유승민 "'조국의 시간' 발간에 민주당 인사들 아부경쟁 나서"
    • 이준석, 유승민계 논란에 "계파적 이해관계로 움직이는 사람 아니다"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유승민계 논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의 갈등' 등에 대해 "공과 사는 철저히 구분한다"고 일축했다. 그는 사적인 친분이나 감정으로 당을 운영한다는 비판이 나올 수 있는 만큼 더 객관적으로 당운영에 임하겠다...

      2021.05.28 10:48

      이준석, 유승민계 논란에 "계파적 이해관계로 움직이는 사람 아니다"
    • 이준석 "내가 당 대표 되면 안철수가 가장 이득"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내가 당 대표가 되면 가장 이득을 보는 건 안철수(국민의당 대표)"라고 주장했다. 이 전 최고위원은 26일 매일신문 유튜브 '프레스18'에 출연해 "(당 대표가 된 후)조금만 (안철수...

      2021.05.26 17:23

      이준석 "내가 당 대표 되면 안철수가 가장 이득"
    • "윤석열 의존도 낮추자"…7龍 띄우는 국민의힘

      국민의힘이 내년 대선을 앞두고 7명의 대선 후보 띄우기에 나섰다. 야권통합 대선후보 경선에서 흥행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야권 1위 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려는 의도도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23일 “범야권의 대선 후보는 총 7명”이라며 “단일화 과정을 통해 한 명의 강력한 대선 후보를...

      2021.05.23 18:07

    • 유승민, '돈 준다고 표 안준다'는 20대에 "새로운 희망본다"

      유승민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이 20대 청년들이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돈 준다고 표를 주지 않는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악성 포퓰리즘을 배격하는 청년들에게서 새로운 희망을 본다"는 메시지를 냈다. 유 전 의원은 18일 SNS에 "민주당 대선후보...

      2021.05.18 09:35

      유승민, '돈 준다고 표 안준다'는 20대에 "새로운 희망본다"
    • 유승민 "文 정권 4년, 진보라더니 양극화와 불평등 심해져"

      유승민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이 취임 4년을 맞은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남은 1년, 솔직히 기대는 없다"고 말했다. 유 전 의원은 10일 페이스북에 '국민을 못살게 괴롭혔던 문재인 대통령의 지난 4년'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지난 4년간 문...

      2021.05.10 22:17

      유승민 "文 정권 4년, 진보라더니 양극화와 불평등 심해져"
    • 유승민 "MB·朴 9년 '경제·안보 무능' 비판 반박할 수 없었다"

      유승민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 사진 )은 6일 "우리가 여당 시절에 당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입만 열면 우리에게 경제에 무능하고 안보에 무능한 정당이라고 비난했다. 솔직히 이명박·박근혜 정부 9년 동안 그렇게 딱 집어서 시원하게 반박할 ...

      2021.05.06 12:03

      유승민 "MB·朴 9년 '경제·안보 무능' 비판 반박할 수 없었다"
    • 유승민 "이재명, 기본소득 공정하지 않다고 고백" [전문]

      유승민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 사진 )은 29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내건 '공정벌금제'와 관련해 "기본소득이 공정하지 않다고 고백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세금이나 벌금을 소득, 재산에 따라 차등을 두는 ...

      2021.04.29 09:19

      유승민 "이재명, 기본소득 공정하지 않다고 고백" [전문]
    • '대선 채비' 유승민…대구 찾아 '배신자 낙인' 지우기 행보

      유승민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 사진 )이 대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과정에서 찍힌 '배신'의 낙인을 씻어내기 위해 대구·경북에 공을 들이는 모습이 감지됐다. 유 전 의원은 오는 30일 ...

      2021.04.28 16:41

      '대선 채비' 유승민…대구 찾아 '배신자 낙인' 지우기 행보
    • 서점가 '大選 전초전' 이미 후끈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10개월여 앞두고 잠룡들이 전초전을 펼치고 있다. 무대는 여의도 정가가 아니라 전국 서점이다. 대권주자들이 직접 작성한 에세이집부터 지인들이 집필한 ‘인물 소개서’까지 다양한 책이 베스트셀러 진입을 노린다. 도서 출판을 통해 인지도를 쌓으면서 선거 자금을 모을 수도 있어 대권주자들로서는 ‘1석 2조&r...

      2021.04.23 17:12

    • 유승민 "文 정부, 2030에게 빚만 물려주려 하는가" [전문]

      유승민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 사진 )은 15일 "문재인 정부는 2030세대들에게 빚더미만 물려줄 것"이라며 비판을 쏟아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IMF(국제통화기금)는 올해 53.2%인 GDP 대비 일반정부 부채비율이 2026년에는 7...

      2021.04.15 11:37

      유승민 "文 정부, 2030에게 빚만 물려주려 하는가" [전문]
    • 이젠 대선…보궐 승리 이어 '개혁의지' 다지는 野 주자들

      국민의힘이 4·7 보궐선거에서 압승을 거둔 가운데 11개월 앞으로 다가온 대선을 두고 주요 주자들이 결의를 다졌다. 안철수 "이제는 야권이 '번영' 이야기해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사진 )는 8일 '번영'이라는 단어를 구체적...

      2021.04.08 10:23

      이젠 대선…보궐 승리 이어 '개혁의지' 다지는 野 주자들
    • 유승민 "2030 분노, 與는 '막말'이라 비하"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인 유승민 전 의원은 5일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이 2030 청년 유권자들을 막말로 비하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돌아선 민심에다 대고 욕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것은 없다"고 비판했다. "돌아선 민심에 어리석게 막말로 비판" 유승민 전 의원은 지난 4일 페...

      2021.04.05 10:54

      유승민 "2030 분노, 與는 '막말'이라 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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