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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진로봇

    • 유진로봇 "다채널 라이더 기반 이동로봇 관련 특허권 취득"

      유진로봇은 다채널 라이더(LiDAR) 기반 이동로봇의 장애물 검출 장치 및 방법 및 이를 구비한 이동로봇과 관련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주변 공간정보 획득과 복원, 로봇의 실내자율주행 탁월성 개선 등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2018.07.11 15:33

    • 유진로봇, "확장된 청소영역 갖는 청소로봇 中 특허권 취득"

      유진로봇은 '확장된 청소영역 갖는 청소로봇'의 중국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청소로봇이 청소하지 못하는 좁은 공간에서도 청소가 가능하여 확장된 청소영역을 갖는 기술"이라며 "이 특허는 청소로봇의 제품경쟁력을 확보해 중국 등 아시아 수출 증대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

      2018.05.30 15:18

    • 독일 가전기업 밀레가 유진로봇 최대주주 된 사연

      지난해 12월 국내 로봇기업 유진로봇의 대주주가 바뀌었다는 소식이 들렸다. 독일 고급 가전업체 밀레가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 51%를 보유한 최대주주가 됐다. 30년이나 된 전문기업이 해외에 팔린 셈이다. 정확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지난 17일 인천 송도 유진로봇...

      2018.05.20 19:13

      독일 가전기업 밀레가 유진로봇 최대주주 된 사연
    • 유진로봇, 新사업 진출… 물류로봇 '고카트' 공개

      가정용 로봇청소기 ‘아이클레보’를 만드는 유진로봇이 산업용 로봇 신사업에 나선다.유진로봇은 17일 인천 송도 신사옥에서 물류로봇 ‘고카트’(사진)를 공개했다. 올 하반기부터 산업 및 의료현장에 고카트를 시범 투입하고 내년부터는...

      2018.05.17 19:12

      유진로봇, 新사업 진출… 물류로봇 '고카트' 공개
    • "5년내 매출 3000억원"…30년 로봇 외길 '유진로봇'

      "생활을 좀 더 편리하게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풍요롭게 만드는 게 유진로봇의 목표다" 신경철 유진로봇 회장은 17일 인천 송도 신사옥에서 열린 창립 30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유진로봇은 최고 품질과 혁신 가치를 창출하는 서비스 로봇 기업으로 삶의 품격을 위한 혁신에 앞...

      2018.05.17 15:00

       "5년내 매출 3000억원"…30년 로봇 외길 '유진로봇'
    • 유진로봇, 가격 낮춘 로봇청소기 출시 등

      유진로봇, 가격 낮춘 로봇청소기 출시 유진로봇은 로봇청소기 신제품 ‘아이클레보 A1’ 판매를 시작했다. 유진로봇의 스테디셀러 ‘아이클레보 아르떼’의 주요 기능만 넣고 유통 단계를 줄여 가격을 낮춘 제품이다. 아이클레보 최초의 ...

      2018.04.18 19:07

       유진로봇, 가격 낮춘 로봇청소기 출시 등
    • 유진로봇, 이동로봇 원격제어장치 특허 취득

      유진로봇은 이동로봇을 원격으로 제어하는 장치와 방법,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네트워크 연결 상태를 고려해 이동 로봇을 원격으로 제어하는 원격 제어 장치와 방법, 원격 제어 시스템에 관한 기술"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본 기술의 제어 장치는 미리 저장해둔 데이터를 이용하거나 요청 및 응답을 일시적으로 저장해 실시간으...

      2018.03.28 15:25

    • 유진로봇, 5000만원 CB 만기 전 사채취득

      유진로봇은 2016년 1월 발행한 5006만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사채권자의 조기상환청구 및 재무구조개선을 위해 만기 전 취득한 후 이달 중 소각할 예정이라고 11일 공시했다. 전형진 한경닷컴 기자 withmold@hankyung.com

      2018.01.11 15:28

    • 독일 밀레, 유진로봇 최대주주 된다

      독일 가전업체 밀레그룹이 국내 대표 로봇 기업인 유진로봇의 최대주주가 된다. 회사 경영은 신경철 유진로봇 대표(사진)가 그대로 맡는다. 유진로봇은 6일 독일 가전업체 밀레의 지주회사인 이만토아게와 새로 설립하는 합작법인 시만에 공동으로 520억원을 출자한다고 밝혔다. ...

      2017.12.06 19:14

      독일 밀레, 유진로봇 최대주주 된다
    • 유진로봇, (유)시만으로 최대주주 변경

      유진로봇은 현물출자에 따라 최대주주가 신경철 외 3명에서 (유)시만으로 변경된다고 6일 공시했다. 유진로봇에 대한 (유)시만의 지분율은 12.58%가된다. 유진로봇이 밝힌 지분인수 목적은 경영 효율화와 안정적 경영권 확보, 연구개발(R&D) 촉진 및 글로벌 시장 개척이다. 회사 측은 "이번 변경은 최대주주인 신경철 소유 유진로봇 보통주(293만4906주)와...

      2017.12.06 14:14

    • 유진로봇, 52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유진로봇은 520억2232만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운영자금 조달을 위한 금액이 420억2232만원, 시설자금 조달을 위한 금액이 100억원이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2017.12.06 14:13

    • 유진로봇, 28억 EWGA 라인 제작 계약

      유진로봇은 캄텍과 28억원 규모의 EWGA(Electric Waste Gate Actuator) 라인 제작 계약을 맺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8년8월6일까지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2017.08.0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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