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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창선

    • 조국, '언론 표현의 자유' 생각 또 바뀌었나…8년 전 글 재조명

      "시민과 언론은 ‘공적 인물’에 대한 완벽한 정보를 가질 수 없다. 따라서 공인에 대한 부분적 허위가 있었음이 밝혀지더라도 법적 제재가 내려져서는 안 된다."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최근 언론중재법 개정안이 국회 상임위를 통과한 것을 지지하자 그의 ...

      2021.08.23 09:54

      조국, '언론 표현의 자유' 생각 또 바뀌었나…8년 전 글 재조명
    • 조국 "언론 책임 수준 매우 낮아" vs 유창선 "남 얘기할 때 아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언론의 낮은 책임 수준'을 지적했다가 "남의 책임 얘기할 때가 아니다"라는 지적을 받았다.유창선 시사평론가는 21일 페이스북에 언론중재법 개정안 상임위 통과를 지지한 조 전 장관 기사를 공유하며 "이를 말하기 이전에 정권의 핵심 ...

      2021.08.22 01:58

      조국 "언론 책임 수준 매우 낮아" vs 유창선 "남 얘기할 때 아냐"
    • 부끄러움 모르는 내로남불 정치…'나는 옳고 너는 틀렸다'

      "내가 정의롭다고 믿을수록, 또 이러한 믿음에 만족할수록 나는 덜 정의롭다." 프랑스의 철학자 제라르 벵쉬상의 말대로 신념에 갇혀 성찰할 줄 모르는 이들로 인해 현실 정치에 실망하는 국민들이 늘고 있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조국 사태 등을 비판할 때 본인에게 많은...

      2021.03.25 16:56

      부끄러움 모르는 내로남불 정치…'나는 옳고 너는 틀렸다'
    • 유창선 "기성 세대, 박원순 사건에서 최후의 저항…뒤로 물러서야"

      유창선 시사평론가가 박원순 서울시장 사망 사건과 관련해 "한 시대가, 한 세대가 가고 있다"고 논평했다. 유 평론가는 14일 SNS에 "요즘 박원순 시장과 관련된 사회적 갈등을 지켜보며 드는 생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고인의 성추행을 거론하는 입을 막으려는 움...

      2020.07.15 11:00

      유창선 "기성 세대, 박원순 사건에서 최후의 저항…뒤로 물러서야"
    • "모두가 박원순 추모…피해 여성의 고통은 말하지 않아"

      정치권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에 대한 애도의 메시지가 쏟아지는 가운데 피해 여성을 걱정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유창선 시사평론가는 10일 페이스북에 "모두가 고인을 추모할 뿐 피해 여성이 평생 안고 가게 될 고통은 말하지 않는다"며 "자신의 고소가 사람을 죽인...

      2020.07.10 11:09

      "모두가 박원순 추모…피해 여성의 고통은 말하지 않아"
    • 검찰, '미필적 고의' 이준서 전 위원 구속영장…유창선 "하필 추미애 발언하자마자…"

      검찰은 9일 문준용 씨 관련 제보 조작을 지시하거나 묵인한 적이 없다고 주장해 온 국민의당 이준서 전 최고위원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이 전 최고위원에 대한 혐의는 '허위사실 공표'. 지난달 29일 먼저 구속된 이유미 씨와 같은 혐의가 적...

      2017.07.10 11:33

      검찰, '미필적 고의' 이준서 전 위원 구속영장…유창선 "하필 추미애 발언하자마자…"
    • 유창선 시사평론가 "증거 없는 SBS '문재인 세월호 뒷거래' 보도 믿지 않아"

      유창선 시사평론가는 3일 "SBS의 세월호 인양 뒷거래 보도를 믿지 않는다"고 밝혔다. 유창선 평론가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팟캐스트를 떠도는 숱한 음모론을 개탄해왔던 나로서는 구체적 증거가 제시되지 않는한 보도 내용을 믿기 어렵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

      2017.05.03 16:04

      유창선 시사평론가 "증거 없는 SBS '문재인 세월호 뒷거래' 보도 믿지 않아"
    • 유창선 시사평론가 "문재인 '빠' 지지자 질린다…유난히 거칠고 무례해"

      유창선 시사평론가는 문재인의 적극 지지자들에 대해 "사고가 폭력적이며 거칠고 무례하다"고 지적했다.유 박사는 23일 자신의 SNS에 "물론 문재인 후보 지지자들이 다 그렇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빠’급의 지지자들은 정말 질린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2017.04.24 16:35

      유창선 시사평론가 "문재인 '빠' 지지자 질린다…유난히 거칠고 무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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