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재의 데스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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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을 위한 손쉬운 선택들
모빌리티 혁신의 시곗바늘을 과거로 되돌렸다고 평가받는 ‘타다금지법(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이 처음 발의된 건 2019년 7월이었다. 21대 총선을 8개월여 앞두고 김경진 무소속 의원이 대표 발의했다. 석 달 후인 같은 해 10월에는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비슷...
2023.08.29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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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혁신의 시곗바늘을 과거로 되돌렸다고 평가받는 ‘타다금지법(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이 처음 발의된 건 2019년 7월이었다. 21대 총선을 8개월여 앞두고 김경진 무소속 의원이 대표 발의했다. 석 달 후인 같은 해 10월에는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비슷...
2023.08.29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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