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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해발굴

    • DMZ 화살머리고지서 전사자 유해 5구 추가 발견

      지뢰 제거 작업 개시 후 총 9구 발굴…'완전유해' 발밑엔 전투화 밑창 국방부, 유해 신원확인 위한 6·25 전사자 유족 DNA 채취 참여 해소 남북 공동유해발굴을 위한 지뢰 제거 작업이 진행 중인 강원도 철원 비무장지대(DMZ)...

      2018.11.19 10:22

      DMZ 화살머리고지서 전사자 유해 5구 추가 발견
    • 이학기 유해발굴단장 "국군전사자 최후 1인까지 유족 품으로"

      6·25 전사자 유해 64구 송환과정 핵심역할…"유족 DNA 확보 절실" 이학기 국방부 유해발굴단장(55·육군 대령)은 1일 "국군전사자는 최후의 1인까지 유족에게 돌려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6·25전...

      2018.10.01 15:12

      이학기 유해발굴단장 "국군전사자 최후 1인까지 유족 품으로"
    • 남북, 군사실무회담 13일 열려…GP 철수·유해발굴 논의

      남북이 오는 13일 군사실무회담을 열고 공동유해발굴과 GP(감시초소) 시범철수 등을 논의한다. 남측 수석대표는 조용근 국방부 북한정책과장(육군 대령)이다. 북측도 대령급 수석대표를 내세울 것으로 보인다. 지난 6월 25일 군 통신선 복구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열린 남북...

      2018.09.11 09:01

      남북, 군사실무회담 13일 열려…GP 철수·유해발굴 논의
    •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세월호 수색작업 투입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21일 세월호 선체 수색작업에 투입됐다. 이에 미수습자 흔적 찾기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는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유해발굴감식단 소속 원사 1명과 상사 1명이 현장에 투입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휘관 역할을 맡아 수색 작업을 자문하고 작업자들의 교육을 맡게 된다. 유골 등이 발견되면 직접적인 참여도 할...

      2017.04.2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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