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윤이나 박현경 이예원

    • "윤이나·박현경 잡아라"…FA 역대급 혼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의 2024시즌은 끝났지만 또 하나의 뜨거운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바로 선수들의 모자를 결정짓는 스토브리그다. 특히 올해는 윤이나(21) 박현경(24) 이예원(21) 등 ‘대어’가 쏟아져 나오면서 역대급 혼전이 펼쳐...

      2024.11.24 17:25

      "윤이나·박현경 잡아라"…FA 역대급 혼전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