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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지오

    • 윤지오, SNS에 '파티 영상'…법무부는 "해외 출국해 소재 불명"

      '고(故) 장자연 사건' 증언자로 나섰다가 후원금 사기 의혹 등에 휩싸인 뒤 해외로 출국한 배우 윤지오 씨에 대해 법무부가 소재를 알 수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그러나 윤씨는 최근 자신의 SNS에 생일파티 영상 등을 올려 정부가 소재 파악 의지가 없는 것...

      2020.09.16 20:40

      윤지오, SNS에 '파티 영상'…법무부는 "해외 출국해 소재 불명"
    • '소재파악 불가'라는데…캐나다서 파티 즐기는 윤지오

      고(故) 장자연씨의 동료이자 '유일한 증인'을 자처하며 제보자로 나섰다가 억대 후원금을 모은 뒤 캐나다로 도피한 의혹을 받는 윤지오씨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생일 파티 영상을 올리는 등 활발히 활동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법무부가 16일 국민...

      2020.09.16 18:00

       '소재파악 불가'라는데…캐나다서 파티 즐기는 윤지오
    • 윤지오, 소재 불명? SNS엔 버젓이 생일 파티 영상이

      1년째 캐나다 도피 생활을 이어가던 윤지오가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하고 있음에도 법무부에서 '소재불명'으로 '기소중지' 상태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윤지오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월의 크리스마스 생일날, 다시 한 번 고마워요"...

      2020.09.16 17:52

      윤지오, 소재 불명? SNS엔 버젓이 생일 파티 영상이
    • 조수진 "윤지오 보호하던 민주당, 당직사병은 뭐가 다른가"

      윤지오는 공익 제보이고 당직병은 돌팔매질 당할 일인가?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지오 씨가 고(故) 장자연 씨의 증인을 자처했을 때 더불어민주당 일부 의원들은 '윤지오와 함께하는 의원 모임'을 결성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2020.09.16 10:11

      조수진 "윤지오 보호하던 민주당, 당직사병은 뭐가 다른가"
    • "'조국 사태'처럼 수사 과도해" 윤지오, 후원금 사기 의혹 해명

      후원금 사기 모금 의혹 등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윤지오 씨가 인스타그램(SNS)을 통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10일 윤 씨는 "대한민국에서 누구나 고발을 할 수 있다. 조사를 받으면 되는데 지금 상황은 어마어마하게 크게 마치 우리가 과거에 조국 검찰 기레기 사태에서 ...

      2020.02.10 10:18

      "'조국 사태'처럼 수사 과도해" 윤지오, 후원금 사기 의혹 해명
    • 윤지오 후원금 소송 8개월 째인데 돌려받은 사람 없다?…계속되는 논란

      배우 윤지오에게 모인 후원금을 돌려받은 사람이 없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9일 KBS1 '뉴스9'에서는 윤지오의 후원금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서는 윤지오가 지난해 3월 개인 경호비 등에 쓰겠다며 모금한 1억 2천만...

      2020.02.10 10:10

      윤지오 후원금 소송 8개월 째인데 돌려받은 사람 없다?…계속되는 논란
    • 장자연 추행 혐의 전직 기자 2심서도 무죄…"윤지오 증언 신빙성 떨어져"

      술자리에서 배우 고(故) 장자연 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기자가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부(이관용 부장판사)는 7일 전직 조선일보 기자 조 모 씨의 항소심에서 1심과 마찬가지로 무죄를 선고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장 씨 동료 배우...

      2020.02.07 17:40

      장자연 추행 혐의 전직 기자 2심서도 무죄…"윤지오 증언 신빙성 떨어져"
    • 윤지오부터 플란다스의 계, 조국백서까지…진보진영 모금 때마다 잡음

      조국백서추진위원회가 '조국백서' 제작을 위해 지난 8일 후원을 시작한 뒤 나흘 만에 제작비 3억 원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진보진영에서조차 지나치게 많은 돈을 모금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적극 옹호해온 공지영 작가는 지난...

      2020.01.14 13:58

      윤지오부터 플란다스의 계, 조국백서까지…진보진영 모금 때마다 잡음
    • 경찰 "윤지오 소재 파악 안되고 있다"

      '고(故) 장자연 리스트 사건’ 증언자로 나섰다가 후원금 사기 의혹에 휩싸인 뒤 국제형사경찰기구(ICPO·인터폴)의 적색 수배가 내려진 윤지오(32) 씨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

      2019.12.09 14:56

      경찰 "윤지오 소재 파악 안되고 있다"
    • '후원금 사기의혹' 윤지오…경찰, 여권 무효화 요청

      ‘고(故) 장자연 사건’의 증언자로 나섰다가 후원금 사기 의혹 등을 받고 있는 윤지오 씨를 수사하는 경찰이 외교부에 윤씨의 여권 무효화 조치를 요청했다.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은 12일 서울 내자동 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윤씨에 대한) 인터폴 적색수배는 완료됐고, 외교부에 여권 무효화 조치를 요청한 상태”...

      2019.11.12 15:12

    • 경찰, 윤지오 여권무효화 요청…서울경찰청장 "소환조사 불가피"

      캐나다 내 주거지 확인 위해 형사사법공조도 요청 "'조국 수사 유출' 고발 건 관련 사실관계 확인 위해 검찰과 협의 중" '고(故) 장자연 사건'의 증언자로 나섰다가 후원금 사기 의혹 등에 휩싸인 윤지오 씨를 수사하는 경찰이 외교부에 윤씨의...

      2019.11.12 12:31

      경찰, 윤지오 여권무효화 요청…서울경찰청장 "소환조사 불가피"
    • 윤지오 인터폴 적색 수배 심경…"난 애초에 해당 안 돼, 진실 향해 나아갈 것"

      고(故) 장자연 사건의 증언자로 나섰다가 사기와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고발된 배우 윤지오에게 국제형사경찰기구(ICPO·인터폴) 적색수배가 내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인터폴은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사기 혐의로 경찰 수사가 진행 ...

      2019.11.08 09:08

      윤지오 인터폴 적색 수배 심경…"난 애초에 해당 안 돼, 진실 향해 나아갈 것"
    • 윤지오, 인터폴 최고등급 '적색수배' 내려져…'명예훼손·후원금·사기 등 혐의'

      ‘고(故) 장자연 사건’의 증언자로 나섰다가 후원금 사기 의혹 등에 휩싸인 윤지오에게 국제형사경찰기구(ICPO·인터폴)의 최고 등급인 적색 수배가 내려졌다. 지난 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인터폴은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사기...

      2019.11.08 04:20

      윤지오, 인터폴 최고등급 '적색수배' 내려져…'명예훼손·후원금·사기 등 혐의'
    • '명예훼손·후원금 사기 등 의혹' 윤지오 인터폴 적색수배

      '고(故) 장자연 사건'의 증언자로 나섰다가 후원금 사기 의혹 등에 휩싸인 윤지오 씨에게 국제형사경찰기구(ICPO·인터폴) 적색 수배가 내려졌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인터폴은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사기 혐의로 경찰 수사가 진행 ...

      2019.11.07 22:23

      '명예훼손·후원금 사기 등 의혹' 윤지오 인터폴 적색수배
    • 경찰, 윤지오 인터폴 적색 수배 요청…여권 무효화 조치 '강제 송환되나'

      경찰이 고(故) 장자연 사건의 증언자로 나섰다가 후원금 사기 의혹 등에 휩싸인 배우 윤지오에 대한 강제 송환 절차에 돌입했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윤지오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외교부에 여권 발급 거부 및 반납 명령(여권 무효화) 등의 행정 ...

      2019.11.05 10:46

      경찰, 윤지오 인터폴 적색 수배 요청…여권 무효화 조치 '강제 송환되나'
    • 윤지오, 장자연 유일한 증언자→인터폴 적색수배자

      고 장자연 성접대 강요 의혹의 증인으로 나섰다가 후원금 사기 의혹 등으로 고소, 고발 당한 배우 윤지오에 대해 경찰이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에 적색수배를 요청했다. 4일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윤지오에 대해 외교부에 여권 행정제재(발급거부 및 반납명령)를 신청하...

      2019.11.04 19:15

      윤지오, 장자연 유일한 증언자→인터폴 적색수배자
    • 경찰, 윤지오 강제 귀국 절차 착수…인터폴 적색수배·여권 무효화 요청

      경찰이 ‘고(故) 장자연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라고 주장하며 후원금을 모아 사기 혐의로 고발당한 배우 윤지오 씨(32)를 강제 귀국시키기 위한 절차를 밟는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4일 윤씨에 대한 고소·...

      2019.11.04 17:52

      경찰, 윤지오 강제 귀국 절차 착수…인터폴 적색수배·여권 무효화 요청
    • 체포영장 발부된 윤지오, SNS 통해 경찰 주장 반박

      故 장자연 사건의 증언자로 나섰다가 후원금 사기 등 의혹에 휩싸인 배우 윤지오가 체포영장 발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지난 29일 서울중앙지검은 윤지오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은 지난 7월부터 윤지오에게 3차례 출석요구서를 전달했으나 윤지오가 응하지 않아 결국...

      2019.10.31 14:04

      체포영장 발부된 윤지오, SNS 통해 경찰 주장 반박
    • "경찰이라는 말 믿기 어려웠다" 윤지오, 체포영장 발부되자 입장 밝혀

      후원금 사기 모금 의혹 등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윤지오 씨가 자신에 대한 체포영장이 발부되자 입장을 밝혔다. 윤 씨는 고 장자연 사건 증언자를 자처하며 후원금을 모금했지만 증언이 거짓이라는 논란이 일자 올해 4월 캐나다로 출국했다. 윤 씨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

      2019.10.31 10:06

      "경찰이라는 말 믿기 어려웠다" 윤지오, 체포영장 발부되자 입장 밝혀
    • '장자연 사건 위증 의혹' 윤지오 체포영장 발부

      후원금 사기 모금 의혹 등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윤지오 씨에 대한 체포영장이 발부됐다. 윤 씨는 고 장자연 사건 증언자를 자처하며 후원금을 모금했지만 증언이 거짓이라는 논란이 일자 올해 4월 캐나다로 출국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윤 씨 체포영장을 서울중앙지법이 ...

      2019.10.30 17:23

      '장자연 사건 위증 의혹' 윤지오 체포영장 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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