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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지오

    • 경찰 "윤지오 비상호출장치 미작동은 조작상 오류…기능 개선"

      짧게 누르기·전원버튼 동시 누르기가 원인…"전원버튼 작동 막는 기능 추가" "'의심스러운 상황' 신고 당시 상황조사…범죄 혐의점 발견 안 돼" 배우 고(故) 장자연 씨의 동료 윤지오 씨가 신변보호를 위해 받은 스마트워...

      2019.04.23 13:26

      경찰 "윤지오 비상호출장치 미작동은 조작상 오류…기능 개선"
    • 윤지오 "존경하는 정우성, 죽어도 잊지 못할 것" 감사 인사 이유는

      故 장자연 사건의 주요 증언자인 배우 윤지오가 정우성에게 받은 응원 메시지를 공개했다. 윤지오는 지난 2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정우성과 나눈 '다이렉트 메시지'(대화)를 공개했다. 정우성은 "지오님 아까 낮에 답장 하려 메시지 창을 찾는데 안 보이다 지금...

      2019.04.23 10:47

      윤지오 "존경하는 정우성, 죽어도 잊지 못할 것" 감사 인사 이유는
    • "장자연 이용하지마" vs "똑바로 사세요" 김수민 작가, '거짓말 공방' 윤지오 고소

      김수민 작가가 23일 '故 장자연 증인' 윤지오씨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한다. 김 작가 법률대리인 박훈 변호사는 이날 오후 4시 광화문 서울지방경찰청 민원실을 찾아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작가는 2017년 10월 '혼잣말'이라...

      2019.04.23 10:07

      "장자연 이용하지마" vs "똑바로 사세요" 김수민 작가, '거짓말 공방' 윤지오 고소
    • 윤지오 분노 "익명으로 가해자 옹호, 비키지 않으면 치우겠다"

      고(故) 장자연 사건 주요 증언자인 배우 윤지오가 확인되지 않은 루머 등을 유포하는 네티즌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윤지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도 빠짐없이 해명을 하라는 둥 제가 그분이랑 말다툼이 있었나요? 심지어 절 그분들이 봤나요? 어차피 듣고 싶은 것만 들으실...

      2019.04.18 13:29

      윤지오 분노 "익명으로 가해자 옹호, 비키지 않으면 치우겠다"
    • 박준영 변호사 "김학의·장자연 사건, 사실 근거 검증하고 신중해야"

      검찰 과거사 진상조사단에서 활동했던 박준영 변호사가 16일 "장자연, 김학의 사건이 정의롭게 해결돼야 하지만 객관적이고 공정한 사실에 근거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변호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검증'이라는 짤막한 제목의 글을 올리면서 "동영상 ...

      2019.04.17 10:22

      박준영 변호사 "김학의·장자연 사건, 사실 근거 검증하고 신중해야"
    • 윤지오 "성상납 제안받은 적 있다…수치스러워 우울증 와"

      고 장자연의 동료 배우이자 '장자연 사건'의 주요 증언자인 윤지오가 "캐나다에 돌아가면 외신 인터뷰를 통해 더 많은 변화를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윤지오는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13번째 증언' 북콘서트에서 "한국인...

      2019.04.15 08:47

      윤지오 "성상납 제안받은 적 있다…수치스러워 우울증 와"
    • 윤지오 "故 장자연 사건 폭로 후 두 차례 교통사고…행방 추적 당해"

      故(고) 장자연 사건의 증언자인 배우 윤지오가 폭로 이후 신변의 위협을 받았다고 밝혔다. 윤지오는 11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故 장자연 사건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윤지오는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뉴스룸&...

      2019.04.12 09:05

      윤지오 "故 장자연 사건 폭로 후 두 차례 교통사고…행방 추적 당해"
    • 국회찾은 윤지오 "많은 응원과 힘 얻어…악법도 법이란 말 싫다"

      "뉴시스 기자님, 오셨느냐" 외치며 '법적 대응' 시사…해당 기사 삭제돼 여야의원 초청 간담회…"법 위에 선 사람들에게서 절 구원해주신 것" 고(故) 장자연 씨를 둘러싼 성 접대 강요 사건 증언자인 동료 배우 윤지오 씨가 8일 국...

      2019.04.08 18:21

      국회찾은 윤지오 "많은 응원과 힘 얻어…악법도 법이란 말 싫다"
    • 국회 찾은 윤지오 "악법도 법이란 말 싫어해…많은 응원 받고 있다"

      故(고) 장자연의 성 접대 강요 사건의 증언자인 배우 윤지오가 사건 해결을 위한 관심을 당부했다.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수민 바른미래당 의원, 추혜선 정의당 의원은 8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회의실에서 '장자연 증언자, 윤지오 초청 간담회'를 ...

      2019.04.08 16:37

      국회 찾은 윤지오 "악법도 법이란 말 싫어해…많은 응원 받고 있다"
    • 국회찾은 윤지오 "많은 응원과 힘 얻어…악법도 법이란 말 싫다"

      여야의원 초청 간담회…"법 위에 선 사람들에게서 절 구원해주신 것" 고(故) 장자연 씨를 둘러싼 성 접대 강요 사건 증언자인 동료 배우 윤지오 씨가 8일 국회를 찾아 사건 해결을 위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했다. 윤 씨는 이날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2019.04.08 12:51

      국회찾은 윤지오 "많은 응원과 힘 얻어…악법도 법이란 말 싫다"
    • 윤지오 "진상조사단, 과거 부실수사 '미안하다' 사과"

      "장자연 '문건' 두 줄짜리 핵심 내용 있어…'협박' 명시" 조사단 활동에 기대감…"다른 분들도 이미숙 선배님처럼 용기 내줬으면" 배우 고(故) 장자연 씨를 둘러싼 성접대 강요 사건에 대한 증언을 이어가고 있는 동료...

      2019.04.05 08:49

      윤지오 "진상조사단, 과거 부실수사 '미안하다' 사과"
    • 신변보호 요청 늘지만…警 '쥐꼬리 예산'에 발목

      해마다 경찰에 신변보호를 요청하는 사람이 급속히 늘고 있지만 관련 예산은 턱없이 부족해 ‘부실 신변보호’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 장자연 사건의 주요 증인 윤지오 씨가 경찰의 부실 신변보호 문제를 지적하고 나섰지만, 인력과 예산 문제를 해결...

      2019.04.04 17:50

      신변보호 요청 늘지만…警 '쥐꼬리 예산'에 발목
    • 윤지오 "경찰관이 170이상이라 납치·토막살인 힘드니 걱정 말라고"

      윤지오가 경찰조사에 협조하면서 수사관에게 엽기적인 발언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고(故) 장자연 사건의 목격자이자 유일한 증언자인 윤지오는 지난 2일 유튜브 '고발뉴스 뉴스방'에 출연해 "키카 크니 납치 가능성이 작다는 취지의 발언을 담당 수사관에게 들었다"...

      2019.04.03 11:05

      윤지오 "경찰관이 170이상이라 납치·토막살인 힘드니 걱정 말라고"
    • '윤지오 신변보호 소홀' 경찰관들 검찰에 고발…"직무유기"

      배우 고(故) 장자연 씨 사건에 대한 증언을 이어가고 있는 동료 배우 윤지오 씨(32)의 신변 보호를 소홀히 한 경찰관들이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당했다. 시민단체 정의연대는 2일 오전 윤씨 신변 보호에 책임이 있는 경찰관들을 직무유기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이들은...

      2019.04.02 13:42

      '윤지오 신변보호 소홀' 경찰관들 검찰에 고발…"직무유기"
    • "방정오, 장자연과 통화하고 만났다고?…법적대응 할 것" [공식입장]

      방정오 TV조선 전 대표 측이 고 장자연과의 관계를 다시 한 번 부인했다. TV조선은 2일 "방정오 전 대표가 고 장자연 씨와 자주 통화하고 만났으며 아는 사람에게 부탁해 사건을 무마했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해당 기사에서 인용한 ㅎ 씨와 ㅇ 씨도 그같은 ...

      2019.04.02 09:59

      "방정오, 장자연과 통화하고 만났다고?…법적대응 할 것" [공식입장]
    • 경찰 "윤지오 보호 소홀 사과…특별팀으로 24시간 경호"

      경찰이 윤지오씨에게 사과하고 신변 보호를 위한 특별팀을 구성해 24시간 경호에 나서기로 했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내자동 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신변보호를 소홀히 한 책임에 대해 윤 씨에게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

      2019.04.01 13:19

      경찰 "윤지오 보호 소홀 사과…특별팀으로 24시간 경호"
    • 서울경찰청장 '윤지오 보호 소홀' 사과…"특별팀이 24시간 보호"

      靑 국민청원 답변…"경정급 포함 여경 5명이 밀착해 보호" "응급호출 문자 제때 확인 못 한 경찰관, 조사 후 엄중히 조치" '장자연 사건'과 관련한 증언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윤지오 씨가 신변을 위협받는 상황에서 경찰로부터 신속하게 도움을 ...

      2019.04.01 13:11

      서울경찰청장 '윤지오 보호 소홀' 사과…"특별팀이 24시간 보호"
    • '증인' 윤지오 "만우절? 가지가지 하시네요" 분노한 이유

      윤지오가 만우절을 빙자해 거론된 자신과 관련한 루머에 강경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가족까지 언급된 것에 대해 분노했다. 윤지오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송을 하다가 '만우절이라서 제가 혹여나 '죽었다'라던가 '자살'이라...

      2019.04.01 10:47

      '증인' 윤지오 "만우절? 가지가지 하시네요" 분노한 이유
    • 윤지오 "만우절 빙자해 가족 우롱, 반드시 처벌할 것" 분노 [전문]

      故(고) 장자연의 증언자인 배우 윤지오가 만우절을 빙자해 자신과 가족을 우롱한 누리꾼에 분노했다. 윤지오는 1일 자신의 SNS에 '긴급/오열하는 윤지오 아빠 직접 인터뷰'라는 제목의 유튜브 캡처 사진을 게재하며 "방송 중 만우절이라서 제가 혹여나 '...

      2019.04.01 09:11

      윤지오 "만우절 빙자해 가족 우롱, 반드시 처벌할 것" 분노 [전문]
    • 故 장자연 증인 윤지오 "비상호출 장치 소용 없었다"…경찰, 보호 소홀 사과

      배우 고(故) 장자연 씨가 숨지기 전 작성한 문건을 직접 목격한 것으로 알려진 동료 배우 윤지오 씨가 신변 위협을 호소해 경찰이 그의 숙소를 옮기도록 긴급 조처했다. 윤씨는 경찰에 여러 차례 도움을 요청했으나 비상호출 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윤씨는 ...

      2019.04.01 07:07

      故 장자연 증인 윤지오 "비상호출 장치 소용 없었다"…경찰, 보호 소홀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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