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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란물

    • 포르노 제작 10대 커플 체포하자…비난 쏟아낸 네티즌들 [글로벌+]

      태국에서 돈을 벌기 위해 포르노를 제작, 유통했던 커플이 체포됐다. 21일 타이라스뉴스 등 태국 현지 언론은 영국을 기반으로 한 동영상 플랫폼 온리팬스(OnlyFans)에 포르노 영상을 올리던 10대 여성 카이 나오(19)와 그의 남자친구 코라캇(20)이 방콕...

      2021.09.24 07:48

      포르노 제작 10대 커플 체포하자…비난 쏟아낸 네티즌들 [글로벌+]
    • 아들이 모은 음란물 버렸다가…3500만원 날벼락 맞은 부모 [박상용의 별난세계]

      미국 미시간주의 한 노부부가 아들이 수집한 음란물을 몰래 버렸다가 아들에게 3만441달러(약 3561만원)을 물어주라는 법원 판결을 받았다.28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폴 말로니 지방법원 판사는 데이비드 워킹(43)이 부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이같이 판결했다. 말로니 판사는 이들 부모에게 아들의 변호사 비용 1만4500달러(약 1696만원...

      2021.08.30 11:05

    • 여가부, SNS 등 온라인서 청소년유해정보 2만건 적발

      여성가족부는 최근 2주간 온라인상 청소년 유해정보 2만여건을 적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의 인터넷 방송매체 이용 시간이 늘어난 점을 고려했다.청소년매체환경보호센터가 지난 7일부터 18일까지 청소년유해매체 점검단을 통해 사회관계망서비...

      2021.06.29 14:51

      여가부, SNS 등 온라인서 청소년유해정보 2만건 적발
    • SNS에 음란물 올린 남성 벌금 70만원 선고…"일탈하고 싶어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음란물을 올린 남성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황당하게도 범행 동기는 삶이 무료하다는 이유에서였다.대법원 1부(주심 이기택 대법관)는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의 상고심에서 벌금 70만원을 선고한...

      2021.06.06 10:19

      SNS에 음란물 올린 남성 벌금 70만원 선고…"일탈하고 싶어서"
    • 미성년자 협박해 음란행위 촬영했는데 '집유'…"유포되지 않아서"

      채팅 앱에서 만난 미성년자들을 협박해 음란행위 촬영 등을 강요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12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허경호)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음란물 제작&mid...

      2021.05.12 08:20

      미성년자 협박해 음란행위 촬영했는데 '집유'…"유포되지 않아서"
    • 채팅 앱서 음란물 판매한 20대 징역형 집행유예

      채팅 애플리케이션(앱)에 음란물을 광고해 판매한 20대 남성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9일 인천지법 형사14단독에 따르면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음란물 유포 혐의로 기소된 A(27)씨는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A...

      2021.05.09 09:22

      채팅 앱서 음란물 판매한 20대 징역형 집행유예
    • '미성년자까지…' 아이돌 얼굴에 음란물 합성한 30대 징역 4년

      미성년자가 포함된 유명 아이돌그룹 멤버들의 얼굴을 음란물과 합성해 온라인에서 판매한 30대가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9부(문광섭 박영욱 황성미 부장판사)는 18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음란물 제작&m...

      2021.03.18 17:12

      '미성년자까지…' 아이돌 얼굴에 음란물 합성한 30대 징역 4년
    • "하 교복ㅠㅠ"…일베에 음란물 올린 초등교사 "스트레스 때문"

      극우 성향의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에 교복을 입은 여성 음란물을 올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초등학교 교사가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6단독 신진화 부장판사는 최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

      2020.12.15 09:32

      "하 교복ㅠㅠ"…일베에 음란물 올린 초등교사 "스트레스 때문"
    • 조주빈 "성착취물 브랜드화 말한 적 없어…억울" 증언 번복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이 "음란물 브랜드화는 수사기관이 제시한 개념"이라며 기존 증언을 번복하는 발언을 했다.조씨는 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조성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범이자 측근인 '부따' 강훈(18&mid...

      2020.11.24 13:37

      조주빈 "성착취물 브랜드화 말한 적 없어…억울" 증언 번복
    • 온라인시험 중 음란물 재생?…홍대, 원어민교수 조사 착수

      홍익대 원어민 교수가 온라인시험 도중 음란물을 재생했다는 주장이 나와 학교 측이 진상조사에 착수했다. 28일 대학가에 따르면 홍익대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 지난 26일 원어민 A교수가 비대면 시험 도중 음란물로 추정되는 동영상을 재생했다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당시...

      2020.10.28 17:59

      온라인시험 중 음란물 재생?…홍대, 원어민교수 조사 착수
    • 신입 머리카락 비비며 "느낌 오냐"…40대男 벌금 200만원

      신입사원의 머리카락을 만지며 "느낌이 오느냐"고 묻는 등 성적 농담을 일삼은 40대 남성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1-1부(성지호 부장판사)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를 받는 A 씨(40)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벌금 20...

      2020.10.26 22:53

      신입 머리카락 비비며 "느낌 오냐"…40대男 벌금 200만원
    • '남학생 성착취' 텔레그램 방 운영한 중·고등학생 11명 검거

      10대 남학생들을 협박해 성 착취 영상물을 찍게 한 뒤 텔레그램 대화방에 유포한 이른바 '중앙정보부방'의 운영진 11명이 경찰에 추가로 붙잡혔다. 인천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19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 음란물 제작·...

      2020.10.19 14:56

      '남학생 성착취' 텔레그램 방 운영한 중·고등학생 11명 검거
    • '급한 여자.avi'…與 의원에 불법 음란물 보낸 민주평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가 여당 의원에게 불법 음란물 동영상 파일을 무더기로 전송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영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런 내용을 폭로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민주평통은 김 의원실 측에 국감 자료가 담긴 U...

      2020.10.08 11:25

      '급한 여자.avi'…與 의원에 불법 음란물 보낸 민주평통
    • '여행에 미치다', 음란물 게시 논란에 사과 "전 채널 운영 정지"

      인스타그램에서 120만 팔로우를 보유하고 있는 여행 관련 콘텐츠 커뮤니티 '여행에 미치다'가 음란물을 게시했다가 삭제해 논란을 빚고 있다. '여행에 미치다' 측이 두 차례 사과문을 올렸지만 해당 음란물이 불법촬영된 영상으로 추정되면...

      2020.08.30 10:41

      '여행에 미치다', 음란물 게시 논란에 사과 "전 채널 운영 정지"
    • 대법 "애니메이션도 외모·복장 아동으로 인식되면 아동 음란물"

      실제 사진이나 동영상이 아닌 애니메이션이라 하더라도 외모나 복장 등을 감안할 때 대상자가 미성년자로 명백히 인식된다면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아청법)상 아동·청소년 음란물에 해당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제3부(주심 이동원...

      2020.07.29 06:00

      대법 "애니메이션도 외모·복장 아동으로 인식되면 아동 음란물"
    • 공군 "트위터에 음란물 올린 경남부대 병사 입건 수사"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020.06.22 10:41

      공군 "트위터에 음란물 올린 경남부대 병사 입건 수사"
    • 다크웹 음란물 손정우, 미국 송환할까…오늘 법원 결론

      '다크웹 음란물' 손정우의 미국 송환 여부가 16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고법 형사20부는 이날 오전 손씨의 미국 송환을 결정하는 범죄인 인도심사 두 번째 심문을 진행한다.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 ...

      2020.06.16 07:27

      다크웹 음란물 손정우, 미국 송환할까…오늘 법원 결론
    • 경찰 "상업용 음란물 시청까진 처벌 대상 아냐"

      경찰이 상업적으로 제작된 음란 동영상을 보는 것까지는 일명 ‘n번방 방지법’ 처벌 대상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온라인 등에서 “음란물을 보기만 해도 처벌 대상이다”란 소문이 돌자 이에 대해 해명한 것이다. 다만 당사자의 동의...

      2020.05.28 15:24

      경찰 "상업용 음란물 시청까진 처벌 대상 아냐"
    • AI로 연예인 100명 합성 '딥페이크 음란물' 수사 착수

      ‘n번방’ 등 디지털 성범죄를 수사하는 경찰이 국내외 정보기술(IT) 개발자들이 ‘딥페이크’ 음란물을 조직적으로 제작·유포한 정황을 포착해 수사에 나선 것으로 19일 확인됐다. 이들은 돈을 받고 딥페이크 음란물을 ...

      2020.04.19 17:40

       AI로 연예인 100명 합성 '딥페이크 음란물' 수사 착수
    • 연예인 100여명 얼굴 합성…경찰 '딥페이크 음란물' 수사 착수

      ‘n번방’ 등 디지털 성범죄를 수사하는 경찰이 국내외 정보기술(IT) 개발자가 ‘딥페이크’ 음란물을 조직적으로 제작·유포한 정황을 포착해 수사에 나선 것으로 19일 확인됐다. 이들은 돈을 받고 딥페이크 음란물을 판...

      2020.04.19 09:00

       연예인 100여명 얼굴 합성…경찰 '딥페이크 음란물'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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